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스 홍빈 “재계약에 관해 멤버들과 논의... 여섯 명 뭉치는 쪽으로” (컴백 쇼케이스)
2,374 13
2018.04.17 18:07
2,374 13
43701_22226_4836.jpg
▲ 빅스 홍빈이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빅스 홍빈이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17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빅스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빅스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향’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취재진과 마주한 빅스에게 재계약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홍빈은 “처음 계약했을 때, 당연히 재계약을 할 줄 알았다. 멤버들과 최근에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개개인의 미래가 있지 않나.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말해봤는데 생각이 다 같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빈은 “저희끼리 잘 뭉친다. 뭉쳐있을 때 느낌도 굉장히 좋다. 함께 있으면 행복하기 때문에 뭉치는 쪽으로 갈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마친 빅스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인트로를 비롯해 ‘Odd Sense(오드 센스)’, ‘Silence(사일런스)’, ‘My Valentine(마이 발렌타인)’, ‘Circle(서클)’, ‘Good Day(굿 데이)’, ‘Escape(이스케이프)’, ‘Trigger(트리거)’, ‘닮아’, ‘Navy & Shining Gold(네이비 앤 샤이닝 골드)’, ‘도원경’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http://www.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271 00:07 14,7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25,4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81,4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87,8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67,6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61,3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29,7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0 20.05.17 2,95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11,2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78,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227 이슈 보아 데뷔앨범에 방시혁이 작곡한 수록곡 2곡 21:34 9
2391226 유머 시구 가르쳐 주는 야구선수가 너무 아기 일 때 21:34 63
2391225 이슈 🐼 푸바오의 일주일 21:34 33
2391224 이슈 28년 전 오늘 발매♬ 샤란Q 'いいわけ' 21:34 3
2391223 이슈 52kg 감량한 다이어트갤러.jpg 1 21:33 555
2391222 이슈 김수현 김지원 대사 다 끝났는데 컷이 안날때.twt 3 21:32 486
2391221 기사/뉴스 “자회사 간 차별”…‘독’이 된 하이브 멀티레이블? 7 21:31 439
2391220 기사/뉴스 최양락, 리프팅 시술 받았다…"♥팽현숙에게 속아" [유퀴즈] 7 21:31 426
2391219 이슈 [KBO] 정해영 최연소 통산 100세이브 달성 (24년만에 기족 기록 경신) 28 21:31 346
2391218 이슈 후룸라이드의 다른 이름은? 2 21:30 205
2391217 유머 섭외특약이 상의탈의 필수인 박재범 3 21:30 343
2391216 유머 다이소에서 직원찾는 우리 모습 1 21:30 927
2391215 이슈 기술의 발전으로 직업을 잃은 초등학생 1 21:28 603
2391214 유머 아빠가 테라브레스 발명한 사람이면 용서할 수 있는지 얘기해보는 달글 18 21:26 1,586
2391213 이슈 Pc게임 인기가 줄었음에도 pc방이 유지되는 이유jpg 42 21:25 2,609
2391212 이슈 원덬기준 친자매 수준으로 닮은 아이돌 14 21:24 1,218
2391211 이슈 비락 식혜가 밥알을 유지하면서 제로 식혜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jpg 34 21:23 2,648
2391210 유머 과거 고추장 신발 샤라웃 하는 소녀시대 유리ㅋㅋㅋㅋㅋ 2 21:23 1,371
2391209 이슈 "부들부들 떨려"..강지영, 공무원 공개 저격 '정당vs경솔' 갑론을박 [Oh!쎈 이슈] 6 21:23 619
2391208 이슈 베베 바다 NCT WISH 'WISH' 챌린지 21:22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