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RpLnE
안녕하세요.
아리오카 다이키 (27) 입니다.
이야~~~
익숙해지지않네.
속이 (27)이라는 숫자 표기에 뒤따르지 못하네요.
아, 겉보기에도 그런가요? 웃음.
그래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네요.
이 현실을!
이걸 읽어주시는 여러분도 분명 축하해주신거겠죠?
정말 고마워요.
생일까지 3일동안,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라이브에 가거나, 멤버와 꿈이 넘치는 나라에 가서 동심으로 돌아가거나, 또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라이브에 가서 자극을 받기도 해서 최고의 상태로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생일 당일에, 여러 분들에게 메일을 받았습니다.
WEST위 키리야마군과 제시로부터 축하메일을 받았어요!
타카키는 "생일 당일에 최후의 메세지를 보내려고 했는데 지나버렸어" 라고 다음날 낮에 메일이 왔어요. 웃음
부타이 연습, 힘든 것 같은데 마음만으로도 기뻤습니다. 웃음
어쨌든 맛진 생일이었습니다!
27세의 아리오카 다이키도 잘 부탁드립니다.
축하해주신 분들께 좋은 일이 있길 바랍니다.
그럼 이쯤에서! 바이 바-이! (사진)

사진이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네ㅋㅋ
다이쨩 생일 전에 바쁘게 보냈구나ㅋㅋ
다시 한번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어째 나이는 나만 먹나보다ㅠㅠ 어딜봐서 27이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