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쫓아다녀 말대꾸하면서
퇴근해서 돌아오면 현관앞에서
막 잔소리 하듯이 혼자 랩함
방까지 따라들어오면서 존나 꾸짖는거 같음
머리는 좋아가지고 ...영악해
잘때 팔배개해주고 잠들면
내가 힘들어서 자세 좀만 바꿀라고하는
숨소리만 내도 벌떡 인나서 울며 돌아다님
나때문에 자기가 깬거마냥
돌아다니며 사고치다가 내가 보다못해 부르면 와서
팔배개하고 자다가 자기가 만족할만큼 안정되면
지 숙소같은데로 돌아가서 잠 ㅡㅡ
하루종일 붙어있음
개묘사생활이 없는 애임
나나가면 털옷지퍼내리고
‘아 쯔카레타~’할거 같음....
퇴근해서 돌아오면 현관앞에서
막 잔소리 하듯이 혼자 랩함
방까지 따라들어오면서 존나 꾸짖는거 같음
머리는 좋아가지고 ...영악해
잘때 팔배개해주고 잠들면
내가 힘들어서 자세 좀만 바꿀라고하는
숨소리만 내도 벌떡 인나서 울며 돌아다님
나때문에 자기가 깬거마냥
돌아다니며 사고치다가 내가 보다못해 부르면 와서
팔배개하고 자다가 자기가 만족할만큼 안정되면
지 숙소같은데로 돌아가서 잠 ㅡㅡ
하루종일 붙어있음
개묘사생활이 없는 애임
나나가면 털옷지퍼내리고
‘아 쯔카레타~’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