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행히 일본에 친인척이 살고있어서...
일본가수 좋아한다고 유통에서 표산다고 하니까 여기서 하라고 해서 주소랑 전번 빌려줘서 다행히 파미 가입했는데..
난 회지도 버려도 된다고 나중에 내가 갔을때 있으면 있는거만 받아온다고 했단말이지...
물론.. 몇개 잊어버리시긴하셨지만 그래도 나 준다고 챙겨준 감사한 마음이 얼마인데...
난 귀찮으실까봐 파미갱신도 대행쓰는데... 나땜에 번거롭게 다녀오셔야 하는거 죄송스러워서...
난 다그런줄 알았어... 대행해주신 지인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