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2차 성명서 불판☆☆☆☆☆₩₩₩₩@@
723 42
2017.12.03 14:12
723 42

일단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계속 달려줘

1차불판링크  http://theqoo.net/index.php?2=normal&category=38608002&mid=kdol&document_srl=625893575



# 서두 : 간략한 사건개요,진행경과/현상황/주장하는 바(활중/퇴출/지지철회/탈퇴 원하는대로 골라서)를 압축해서 미리 제시

활동중단보다는 탈퇴/퇴출쪽에 중점맞추기로(단순히 활중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니까),하지만 골라쓰는건 덬들 선택임

주장의 세기가 달라지므로 목적에 맞는 단어선택 필요,

대중을 상대로한 공표가 목적이 아니고 항의의 목적이며 항의 대상이 소속사임을 고려할것
 

#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여론(심각성)

-최근 대두 되고있는 젠더이슈 최근 성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거센 비판 여론(한샘,현대,호식이 등)


-성범죄의 경우 복귀에 시간이 많이 걸림 절대자숙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분위기


# 실질적 피해들

-방송활동의 제한(+이미됨:사례로 청시/한끼줍쇼 하차, 더태민 편집/공중파 음방/일본뮤뱅편집<태민이솔로까지삭제)


-예정되어 있던 샤이니의 활동 플랜 중지(쓸지안쓸지미정)

-팀과 멤버들의 이미지 훼손과 악플등 피해사례(도쿄돔 태민이 사건, 샤이니ㅅㅊㅎ태그, 여러 악플들)

-돔 4차례공연 준비 및 공연에 피해 


 
# 문제시 되고있는 소속사의 기만적 대처사례

- 스탭들 에센에스 가벼운 문제인식

- 언론보도 과정에서 해프닝으로 치부:사건을 임의로 왜곡/축소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태도

- 신라면세점

- 시즌그리팅☆(많은 팬들이 돌아선 계기로 좀더 강조할 것

시그관련1)

아직 사건진행중임에도 자숙세달만에 아무 사과및언급도 없다가 시그를 촬영하고 판매한점, 이 영향으로 온유악성개인팬이나 해외팬들이 사건을 단순해프닝으로 치부하며 #온유사랑해 나 #온유있는시그산다 등 해시총공하고 실제로 실트에 올랐던 점이 심각한 2차가해로 이어질수있음)

시그관련2)

제품프리뷰샷엔 숨겨놨다가 예약 다 받아놓고 메이킹영상에 은근슬쩍 2초등장시킨거, 이에대해 환불 원하는 팬들 단순변심으론 환불 안된다고하다가 항의하니까 환불해주면서도 사유는 단순변심으로 처리한거



: 소속사는 계속해서 팬들을 떠보는 듯한 행태로 섣부른 합류 타이밍만을 재고있음



# 팬덤에 끼친 영향

-여성이 대다수인 아이돌 팬덤에 성범죄 이슈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팬덤이 분열된 현상황(허브홈 레스트 등)

과 향후 전개될 양상+팬덤이탈다수


-현재 다수의 팬들이 돌아선 상태(시그사건이 기폭제가 되기도) : 시그불매운동해시총공, 탈퇴서명운동 진행>기사까지남

 

# 최종 주장


-잔류시 예상되는 리스크


따라서


1차적 전면적인 활동중단

2차로 신뢰의 문제이므로 돌이킬수 없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최종탈퇴/퇴출(선택)


을 요구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54 05.26 23,4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82,81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19,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19,21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10,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9280 잡담 아까 어떤 덬이 말한 쫑 선물 이거같은데! 4 22:28 118
509279 잡담 태민이가 꺾는 야광봉 얘기한 거 생각나서 한번 찾아봄 5 22:26 103
509278 잡담 안녕하세요 꼼가잠옷 보유자입니다 8 22:26 138
509277 잡담 사랑을 담아 종현에게 1 22:23 121
509276 잡담 태민이 말 많아진거 진짜 신기하다 새삼 1 22:22 107
509275 잡담 아티움 맨 위층에 피규어(?) 전시되어 있는 곳도 있었는데 3 22:21 50
509274 잡담 그러고보니 수향 향초 기범이가 멤버들 선물한건 몇년도였지? 2 22:21 76
509273 잡담 옛날 얘기하니까 자몽의 심심타파 볼 사람 3 22:21 43
509272 잡담 난 더운 거 하면 해부콘 생각나 2 22:20 45
509271 잡담 태민이였나 원옵원 메리뮤 같이(?) 생각난다고 해서 22:19 52
509270 잡담 니네 계속 예전얘기 하니까 쫑이 더 보고싶다 ㅎㅅㅎ 2 22:19 35
509269 잡담 민호가 말하는 아름다워 레올낫 이거 마약파티 구간 아닌가 3 22:18 78
509268 잡담 더뮤지트랑 샤어멋 숙소편은 외우기 싫어도 다 외움 1 22:17 60
509267 잡담 소품집lp말야 특정구간에서 끊김현상 있는거 방법없음? 22:17 21
509266 잡담 난 가끔 사녹 중첵 없어진거 생각하면 요즘 선녀라고 생각됨... 1 22:17 84
509265 잡담 떡국콘때도 ㄹㅇ 개추웠던거 같은데 1 22:16 33
509264 잡담 다들 이번 콘+16주년 굿즈 어떻게들 샀어? 22:16 43
509263 잡담 난 이상하게 꼭갈콘 막콘날 퇴장하면서 본 하늘이 그렇게 기억에 남는다 7 22:16 86
509262 잡담 옛날에 태민이 라디오 나가면 꼭들어오는 글 5 22:16 155
509261 잡담 에브리싱 시절 천원짜리 사진이 진짜 가성비 미쳤었는데 22:1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