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로 홍종현 씨가 본래 가진 기질, 소질이 나온 작품을 아직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홍종현 씨는 거칠고 독특한 역을 많이 맡았지만, 배역과 실제 모습이 달라요.
이전에 <마마>를 촬영할 때 “그의 순수하고 소년 같은 맑은 부분을 발휘할 수 있는 역을 만나면 좋을 텐데.”라고 얘기했었어요.
마마때 같이하고 왕사에 린으로 홍종현을 추천
제가 생각하기로 홍종현 씨가 본래 가진 기질, 소질이 나온 작품을 아직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홍종현 씨는 거칠고 독특한 역을 많이 맡았지만, 배역과 실제 모습이 달라요.
이전에 <마마>를 촬영할 때 “그의 순수하고 소년 같은 맑은 부분을 발휘할 수 있는 역을 만나면 좋을 텐데.”라고 얘기했었어요.
마마때 같이하고 왕사에 린으로 홍종현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