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3.nhk.or.jp/news/html/20170912/k10011136931000.html
링크에는 실제 홀로그램 라이브 영상도 나옴.
이하 기사 일부 번역.
MR='복합현실'이라고 불리는 첨단기술로 아이돌의 영상을 입체적으로 비춰내서, 공연장에서 떨어진 장소에서 현장감있는 라이브를 즐기려는 시도가 12일 밤, 도쿄 도내에서 열렸습니다.
이것은 현실의 풍경을 컴퓨터가 만들어 낸 영상을 겹쳐낸 MR='복합현실' 기술을 사용하여 라이브를 즐기자는 시도로, 대형 통신사인 NTT도코모가 처음 시도하였습니다.
라이브의 모의체험은 12일 밤, 도쿄 시부야의 CD숍에서 열려서, 다른 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아이돌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투영되자 모여든 팬이 손을 흔들며 응답하였습니다.
광회선으로 전송된 아이돌의 영상과 음성을 공연장에 비춰냄으로써, 마치 눈앞에서 라이브가 열리고 있느듯한 현장가을 즐기려는 것으로, 참가한 관객은 "아이돌이 마치 이 장소에 온것 같은 감각이어서 놀랐다. 라이브에 가지 못해도, 바로 앞에 있는것처럼 생각되어 기뻤다"고 얘기하였습니다.
NTT도코모 컨슈머 비즈니스 추진부의 세리카와 타카노리 부장은 "라이브를 다른 장소에서도 현장감있게 느끼는 게 중요한데, MR에 의해서 장소가 떨어져 있어도 감동을 공유할수 있게 됩니다"라고 얘기하였습니다.
=후략=
하로 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