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템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라서
비교군이 적긴 한데 진짜 좁은게 스스로 느껴져
맑은레드의 영역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구려져
레드에 코랄이 약간 섞인거까지는 괜찮다 싶다가 이건 코랄코랄이다 싶기 시작하면 진짜 노답이고 오렌지도 개노답이고
핑크도 레드핑크까지는 괜찮다가 핑!크! 로 가기 시작하면 노답..
나한테 괜찮다 싶은 명도채도가 기준점일때
명도가 어느정도 낮아지는거까진 완전 다크하지 않는 이상 괜찮은데 명도가 높아지면 노답이고
채도는 어느정도 고채도까진 그냥저냥 괜찮은데 저채도는 노답임
스스로 이거 나한테 괜찮겠다 싶었는데 발라보니 뱉어내는 경우 개많고..
퍼스널컬러랑 큰 관계가 있나 싶지만 미술전공자라 색보는 눈은 있거든? 근데 이게 색조발색에서는 존나 노쓸모야 내가 뭐가 어울리는지 도저히 모르겠어
착붙템을 찾겠다는 의지가 불타는게 아니라
피곤해져서 뭐 사기도 싫어서 맨날 바르는거만 바르니까 지겹고 또 스트레스받고
그냥 진단을 받는게 최선일까?
비교군이 적긴 한데 진짜 좁은게 스스로 느껴져
맑은레드의 영역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구려져
레드에 코랄이 약간 섞인거까지는 괜찮다 싶다가 이건 코랄코랄이다 싶기 시작하면 진짜 노답이고 오렌지도 개노답이고
핑크도 레드핑크까지는 괜찮다가 핑!크! 로 가기 시작하면 노답..
나한테 괜찮다 싶은 명도채도가 기준점일때
명도가 어느정도 낮아지는거까진 완전 다크하지 않는 이상 괜찮은데 명도가 높아지면 노답이고
채도는 어느정도 고채도까진 그냥저냥 괜찮은데 저채도는 노답임
스스로 이거 나한테 괜찮겠다 싶었는데 발라보니 뱉어내는 경우 개많고..
퍼스널컬러랑 큰 관계가 있나 싶지만 미술전공자라 색보는 눈은 있거든? 근데 이게 색조발색에서는 존나 노쓸모야 내가 뭐가 어울리는지 도저히 모르겠어
착붙템을 찾겠다는 의지가 불타는게 아니라
피곤해져서 뭐 사기도 싫어서 맨날 바르는거만 바르니까 지겹고 또 스트레스받고
그냥 진단을 받는게 최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