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좋아하면서 힘든일 많았지만 이번처럼 뭘 어떻데 해야될지 모르겠는 일은 처음임 걍 어떻게 하는것이 더 나은건가 무엇이 최선인가 아예 모르겠고 그냥 시발 뭐지 싶음 바보된거같음 답이 없어보임 어떡해야되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