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오명주기자]
'한류스타' 이민호(34)가 사랑에 빠졌다. 그의 연인은 걸그룹 출신 연기자 연우(25). 두 사람은 5개월째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둘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이민호와 연우는 게임을 즐긴다. 영화도 좋아한다”면서 “비슷한 취미가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민경빈·정영우기자>
[Dispatch=김지호·오명주기자]
'한류스타' 이민호(34)가 사랑에 빠졌다. 그의 연인은 걸그룹 출신 연기자 연우(25). 두 사람은 5개월째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둘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이민호와 연우는 게임을 즐긴다. 영화도 좋아한다”면서 “비슷한 취미가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민경빈·정영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