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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opyell 1월호 스즈몽x테치x아카넹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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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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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yell 1월호 스즈모토 미유 x 히라테 유리나 x 모리야 아카네 인터뷰 번역


(※의, 오역 다수)


케야키자카46에 다가가는 키워드 그 첫 번째 <사랑>


<사이좋은 세 사람이 이야기하는 우리들이 사랑하는 것>

케야키자카46의 3rd 싱글 <二人セゾン (두 사람 계절)>에서 프론트에 선 세 사람.

엄청나게 사이가 좋은 세 사람이 모여 이야기하는 테마는 <사랑>. 

멤버에게, 그리고 그룹에의 애정부터 세 사람의 사이좋음 에피소드를 다시 이야기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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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모토가 히라테에게 보내는 장문의 메일의 내용은...


인터뷰어(이하 인) : 블로그를 읽으면, 이 세 사람의 사이좋음 전해집니다.
스즈모토(이하 몽) : (시다) 마나카도 더해서 네 사람으로 자주 밥을 먹으러 가네요.
모리야(이하 넹) : 런치로 한국요리를 먹으러 간다거나.
히라테(이하 테) : 웅. 갔어 갔어(웃음). 이 전에도 일이 끝나고 네 사람으로 탕 먹으러갔어.
 : 어떤 종류의 탕을 먹었나요?
 : 샤브샤브을 먹었습니다.
 : 몸이 따뜻해졌고, 엄청 맛있었어요. 
 : 마지막에는 라멘을 엄청 먹었네요(웃음).
 : 얼마나 먹었나요?
 : 5인분 정도 먹었어요.
 : 거짓말이다(폭소).

 : 그렇게나 먹었나요(웃음). 시다상을 합쳐서 4명은 사고방식이 맞나요?

 : 그렇네요. 신경쓰지 않는다고 할까.

 : 응. 함께 있으면 즐거워져요.

몽 : 무리해서 말하지 않아도 편한 관계에요. 말이 없어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 그런 3사람에게 이번에 <서로에의 사랑>이라던가 <그룹애>를 묻고싶다고.

세 사람 : 엣! (웃음)!

 : 뭔가 부끄러워(웃음).

 : 세 사람의 관계성을 듣고싶습니다만, 히라테상과 스즈모토상은 결성당시부터 가깝게 있던 이미지가 있습니다.

테 : 그렇네요. 처음에는, 아카네와는 그다지 말하지 않았어.

 : 응.

 : 히라테랑 마나카와는 처음부터 말했었네.

 : 아, 그것도 조금 정도였네.

 : 히라테상과 스즈모토상은 고향(아이치현)이 같아서, 상경하기 전에는 신칸센 이동 중에 자주 이야기한다던가.

 : 신칸센에서 이야기한 것이 친해지게 된 계기에요.

 : 그렇네.

 : 아아~ 그렇구나.

 : 이전의 취재에서는 <두 사람 모두 대범한 면이 닮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그렇네요. 꽤나 적절하네요(웃음).

 : 응. 아카네와 마나카도 그렇네요. 

 : 세세한 부분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네요. 그러니까 함께있으면 즐거운 걸까.

 : 그 취재 당시에 재밌던 것은, 스즈모토상은 그날 꾼 꿈을 히라테상에게 보고한다는.

 :  아~(웃음). 최근에는 그다지 꿈 자체를 꾼 적이 없지만, 무서운 꿈을 꾼 때에는 보고합니다.

 : 엄청 장문의 메일이 와서 놀라(웃음).

 : 그래도, 제대로 답장해주잖아.

 : 저도 장문으로 장문으로 대답해주려고 합니다(웃음).

 : 히라테상이 꿈을 분석하는 것은 아닌가요?

 : 스즈모토가 이미 분석 하고있어요(웃음).

 : 스스로 조사하니까(웃음), <이런 의미가 있는 모양인데, 어쩌지>라고 메일합니다.

 : 맞아맞아(폭소)

 : 히라테상으로 부터 보고하는 것은 없나요?

 : 꿈은 보고하지 않지만(웃음), 노래 가사가 나온 때나 MV가 완성된 후에 <진짜 좋네>, <울었어>라고 하는 내용의 메일을 보낸 적은 있습니다.

 : 가사를 <이런저런 의미인걸지도>라고 써서 보내는 것은?

 : 가사의 의미는 각자 생각하니까.

 : 해석을 한가지로 한정하는 것은 잘 없으니까요.

 : 표현도 하나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

 : 그치 그치 그치.

 : 과연. 처음에, 히라테상과 모리야상의 사이에는 거리가 있던 건, 모리야상이 <언니>로 보였기 때문일까요?

 : 으~음. 그것보다도, 아카네는 미의식이 높아서.

 : 아카넹은 낯가림이 없어서, 초기부터 꽤나 얘기하던 이미지가 있었네요.

 : 그러니까, 제가 (다가)가지는 않았던 것인지도.

 : 그 때는 이야기를 할 계기도 그다지 없었으니까요. 포지션이 가까워지고 점점 이야기 할 수 있게 돼, 지금은 개인적으로도 함께 있는 게 늘어났지만.

 : 그렇네. 특별한 계기는 없었네. 

 :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 히라테상이 모리야상에게 미용에 대해서 물어본 적은 있나요?

 : 그것보다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을지도(웃음). <밥 먹고싶어>라고 말하면, 아카네는 맛있어보이는 가게를 찾아봐주니까, 그걸 따라 가요. 후후후후.

 : 되는 데로 아무 가게나 가는 것이 싫어서. 제대로 맛있는 가게에 가고싶어요.

 : 진지한(마지메한) 상담을 한 적은 있나요?

 : 아~(웃음), 가끔 자신의 기분을 LINE 스탬프를 통해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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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상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답장하나요?

 : 히라테가 지어내는 분위기에 맞춰 이야기를 들어준다던가, 지금은 듣지 못해 시간을 두고 듣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해서, 그렇네요. 걱정되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을 때는 들어주지만. 

 : <돼지 100%>라고하는 LINE 스탬프를 정말 좋아해서 전부 가지고있습니다만, 그 스탬프로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네요.

 : 아카네상은 그 스탬프를 보고 히라테상의 기분을 헤아리는.

 : 귀찮게해서 미안해 (웃음).

 : 그래도, 그게 귀여워요.

 : 하라다 아오이상도, 결성 당시에 모리아상이 쇼핑에 같이 가준 것에 감사하고 있네요. 일에 관해서는 <동기>라고 의식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나 멘탈에 관해서는 <언니>네요.

 : 케야키자카46에 들어오기 전부터 후배를 좋아해서. 자주 함께 놀러가거나 했네요.

 : 스즈모토상에 대해서도 이러한 눈높이가 있나요? 

 : 그것보다도, 스즈모토는 입술이 귀여워요(웃음).

, 테 : (폭소).

 : 그런 말을 들으면 스즈모토상은 기쁜가요?

몽 : 듣는 것은 상관없지만, 주목받는 것은 부끄러워서(웃음).

 : 아카네상은 스즈모토상의 입술을 볼 뿐, 만지지는 않나요?

 : 만지게 하지 않습니다 (웃음).

 : 만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 아하하하! 무서워!

 : 어떤 사진인가요?

 : 투샷으로 찍은 사진을 보고 귀엽네에~라고.

 : 아아, 그렇군요. 스즈모토상의 입술에 닿은 사진을 찍어서, 대기화면으로 하는 것 아닌가요.

 : (폭소)

테 : 좀 무섭네(웃음).

 : 그런 짓은 하지 않아요(웃음). 최근에는 리액션하고 있을 때의 얼굴이 귀여워서.

 : 그치. 어제, 시다가 찍은 영상의 스즈모토가 엄청 귀여웠어요!

 : 그건 엄청나게 귀여웠어!

 : 그 영상, *속도제한이 와서 나는 보지 못했어.

 : 네 사람 중에서 시다는 카메라맨이네요.

 : 네 사람의 팀 명은 없나요?

 : 에~! 팀 명(웃음)!

 : 네 사람은 팀 같지 않아서, 특히 특히 팀명은 없는 게 좋네요(웃음).


모리야 아카네의 아름다움은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 스즈모토상은 모리야상을 <천사>라고 생각했었나요.

 : 아~, 블로그에 썼었네요. 제가 봤을 때 아카넹은 완벽해요. 여자력이 높지만, 성격은 시원시원하고 세세한 것에 신경쓰지 않아요. 거기에, 말하지 않으면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아름다움도 있어서.

 : 예술품 같은 아름다움이 있다고.

 : 부끄럽네요(웃음).

 : 아하하!

 : 귀여워(웃음).

 : 히라테상이 볼 때, 아카네상에게 천사의 느낌이 있나요?

 : 저에게 있어서는 역시 <언니>라고 느끼네요. 유행의 메이크업도 잘 알고 있고, 뉴스를 엄청 보고(웃음).

 : 확실히 뉴스를 자주 분석한다고 생각해.

 : 응? 뉴스 보지 않나요?

 : 저는 신경쓰고 있지만, 10대의 여자아이는 관심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 지금의 세계의 중심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지않을까 해서.

 : 굉장해!

 : 웅. 굉장하다고 생각해.

 : 최근이라면 미국의 대통령에 트럼프가 뽑힌 것은 의외였나요?

 : 그렇네요.

 : 대선에 대해서는 네 사람이서 이야기했었네(웃음).

 : 얘기했어, 얘기했어(웃음). <거짓말! 트럼프잖아!>라고(웃음).

 : 아카네상으로서는 좀 더 상세한 분석을 한 것같네요.

 : 대선의 상세한 이야기를 (나가하마) 네루와 아오이가 했기 때문에. 

 ,  : 아~.

 : <대박! 나도 조사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서(웃음).

 : (폭소)

 : 지기 싫어하네(웃음).

 : 뉴스에 대해 조하사는 것도 지기 싫어하는 것의 표출이었나요!

 : 아뇨아뇨, 그건 별게 입니다 (웃음). 최근, 공부로 부터 멀어지고 있어서 지식을 익히지 않으면 안된다고.

 : 굉장해!

 : **마지메!

 : 시다상에게 맴버의 의외인 일면을 물었더니, 모리야상에 대해 <퓨어>라고 말했습니다. 

 : 아하하하!

 : 아카네는 정말 순수...하다고 할까, 단순할지도 모르겠어(웃음).

 :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진실이라고 받아들여).

 : 그게 좋은 부분이네.

 : 응. 정말로 그래. 

 : 각자가 좋아하는 것에의 사랑을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꿈 속에 되어있는 것은 있나요?

 : 최근, 시다한테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라고 하는 만화를 빌려서.

 : 아! 빌렸구나.

 : 응. 빌렸어.

 : 엄청 개인적인 대화(웃음).

 : 그 작품이 재밌어서, 좀 더 만화를 살까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 사지 않았지만(웃음).

 : 이전부터 디퓨저를 좋아했지만, 최근, 새로운 향기를 찾는 것에 빠져있습니다. 벚꽃 향기인데요, 엄청 좋은 향기에요!


* 속도제한 : 제공된 LTE 사용량을 다 써서 3G로 넘어가게 된 것.

** 마지메 : 진지한...정도의 의미지만 심화되고 그것에 몰두한다는 의미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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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저는 LINE 스탬프를 모으는 걸까나. <돼지 100%>의 곰과 고양이와 토끼의 버젼이있어서.

 : 그런 것도 있구나! 토끼 사줄까.

 : 사지 않았으니까 사줘!


드라마 촬영을 경혐하고 21사람의 인연이 훨씬 커지다


 : 세 사람이서 퍼포먼스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은 있나요?

 : 1열 중에서도 이 두사람과는 포메이션 이동에서 <이렇게 하는 편이 좋지않아?>라고 이야기하는 게 많네요. 두 사람은 페어인 안무도 있어서.

 : <二人セゾン (두 사람 계절)>의 안무 말이군요.

 : <二人セゾン (두 사람 계절)>은 발레같은 안무가 많습니다만, 저의 자신있는 분야는 아니어서 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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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세한 움직임을 보이지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의식하고 등근육을 꼳꼳히 세우고 있네요.

 : (알기 쉽게 등근육을 세운다)

 : 지금 등근육을 오뚝세웠네요(웃음).

 : 자세는 중요하네요(웃음).

 : 계속 자세가 좋았네요(웃음). 모리야상은 초기와 비교해서 댄스는 따라잡았다고 생각하나요?

 : 아직입니다. 좀 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해요. 

 : 초기에는 엄청났어요. (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침묵하는 다수)의 일부분을 춤추는 걸 보면) 이런 안무였나(웃음).

 : 그랬었어(웃음). 그 때를 생각해보면 우에무라 (리나)도 그랬고, 모두 댄스가 능숙하게 됐네. 특히 <사이마죠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침묵하는 다수)>는 더해갈수록 절도있게 됐다고 생각해. 아카네는 최근도 늦게까지 남아서 레슨하고 있고, 뭔가 있다면 지지해주고싶다고 하는 기분이 강해요.

 : 히라테상은 <二人セゾン  (두 사람 계절)>에서 3번재의 센터가 되었습니다만, 그때마다 다른 긴장감이 있을까하고 생각합니다.

 : 그렇네요. 이번에는 프론트가 확하고 바뀌었고, 곡의 가사도 바뀌었기 때문에, 두 번째까지와는 또 다른 케야키자카46를 봐주신다면 기쁠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까 히라테상이 <지지해준다>고 말했습니다만, 역으로 두 사람이 히라테상을 지지해준다는 기분은 있나요?

 : 있습니다. 히라테와는 많이 말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것들을 듣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히라테를 지지해주는 것도 있지 않을까,라고.

 : <지금 고민하고 있다>고 아는 때도 있지만, 말하기 곤란한 때도 있기 때문에, 히라테가 이야기 하기 쉬운 공기를 내가 만들어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테 : 아카네는 정말로 잘 보살펴줘요. 제가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때는 내버려 둔다거나, 입술을 퐁퐁 눌러준다거나. 회복한 후에 <무슨 일이야?>라고 물어주고, <밥 먹으러가자>라고 권유해줘요. 엄청 도움이돼요.

 : 좋은 관계네요. 이런 우정이 없기 때문에 부럽네요.

세 사람 : (폭소).

 : 일년 이상 함께 있어 분위기를 알게됐다라고 하는 것일까요.

 : 그렇네요. 의지할 수 있는 존재란, 정말로 마음이 든든하네요.

 : 단지, < (두 사람 계절)>에서 히라테상은 페어를 이뤄 춤추는 안무가 없네요.

 : 없습니다 (웃음).

 : 쓸쓸했나요?

 : 그러니까, MV 촬영에서는 맴버랑 가능한한 아이컨택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좀처럼 눈이 마주치질 못해서 (웃음).

 : 모두 춤추는 것에 필사적이었으니까 (웃음).

 : 그래도, 요네(요네타니 나나미)랑은 눈을 맞췄어.

 : 오~!

 : 요네를 보니까 울 것같이 됐어요.

 : 웅. 엄청 노력했었네.

 : 공간적으로 춤추기 어려운 곳이 있어도, 모두에게 민폐가되고 싶지않아서 스스로는 말하지 않았네요. 그래도, 요네가 노력하는 것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 라이브를 거듭할 수록 아이콘택이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요. < (두 사람 계절)>에서 스즈모토상과 모리야상은 프론트에 섰습니다.

 : 1st, 2nd에서 2열의 정 가운데를 맡게해주셨는데, 히라테의 뒤라고하는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는 포지션으로 프레셔도 있었고 표정을 의식해서 퍼포먼스 했습니다. 이번의 1열에서는, 그런 경험을 활용하고 댄스는 *마음을 끌어모아서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1st 때는 자신에 대한 것으로 가득했었습니다만, 2nd에서 2열이 되고 주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의 1열에서는 프론트의 경험자는 저와 히라테 뿐이므로, 저도 이끌어 갈수있다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일년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서 21사람의 인연도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 드라마 (도쿠야마다 다이고로를 누가 죽였는가?)의 촬영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비는 시간도 있었지만, 모두의 **다양한 얼굴을 알게되었습니다. 크랭크 업 4일 후의 라이브의 리허설이 있었습니다만, 그 때는 모두가 해방감이 넘처흐르고 하나가 됐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확실히!

 : 2017년에 그룹으로서, 개인으로서 도전하고싶은 것이 있나요?

 :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장소에 가서 라이브를 하고싶다는 기분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고싶은 것이 잔뜩있어서, 지금은 고민 중입니다.

 : 저도 여러 장소에서 라이브를 하고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미용에도 흥미가 있고, 언젠가 모델의 일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12월 28에 CDJ(COUNTDOWN JAPAN)에 나가게 되었습니다만, 다른 장르의 스테이지에 서기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전하고싶은 것은 찾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그룹에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서프라이즈로 찾은 고교에 퍼포먼스를 피로했던 때, 갑자기 <케야키자카46라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 의역


-

아카넹 망태기 안의 아이치콤비 정말 사랑....

번역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말고, 사카미치 카테 안에서만 봐줘!

오타나 틀린 부분은 친절하게 지적 부탁할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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