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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BUBKA 12월호 모리야 아카네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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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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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jdol&category=29770&search_keyword=%EB%AA%A8%EB%A6%AC%EC%95%BC&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489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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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때 한다, 한다면 이긴다

지고싶지않아

전신에서 흘러나오는 강렬한 지기 싫어하는(けず) 오오라.

그 점에 끌린 것은 BUBKA편집부만은 아닐것이다.

그러나 옛날의 자신은 그렇지 않았다고 본인은 말한다.

모리야 아카네에게 용기를 주고, 기합을 넘치게 하고, 각오를 결정하게 한 것은 무엇일까.

강한 의지가 담긴 그녀의 눈동자에게 묻는다.

 

각오는 정했다.

 

-모리야씨는 처음부터 S”라고 불리고 있었기 때문에, 주변에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을지도 라는 인상이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샌가 낚시꾼이라고 불리거나, 방송에선 지기 싫어하는 면이 살짝 보이기도 하는 등, 정말 여러가지 면이 있는 사람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리야: 헤헤헤 (웃음)

 

-오늘은 그런 모리야씨의 퍼스널한 부분을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모리야씨 케야키자카46에 들어오기 전후로 해서 성격의 변화라던지 있었나요?

모리야: 지금이야 포지티브 해졌지만, 학생때는 부활동으로 테니스를 했었는데 시합할 때는 보험을 걸어두고 반드시 이긴다라곤 생각하지 않으려 했어요. 지고 나서 괴로워지니까요. 그렇게 피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아이였을지도 몰라요.

 

-자기방어본능이 움직여서 자신감을 갖지 않도록 했었던 거군요?

모리야: 케야키자카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일이든 그런 식으로 생각했었네요.

 

-실제로 졌을 땐 어떻게 했었나요

모리야: ‘어쩔수 없네라고 생각하려고 했어요. 그러니까 케야키자카에 들어오고서부터네요, 이렇게 지기 싫어하게 된건.

 

-뭔가 계기가 있었나요?

모리야: 분명 여기에 걸고 있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이 직업에 진지하니까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을지도.

 

-그러고 보니 이전, 다른 인터뷰에서 고3일 때 진학할지, 오디션에 응모할지가 자신의 안에서 분기점이라고 했었죠. 오디션에 붙지 않았으면 진학하는 것을 보험으로 두었나요?

모리야: 그렇네요. 그러니까 꼭 합격해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오디션 회장에 간 기억이 있네요.

 

-그렇지만 붙고싶다!’라는 마음은 있었던거군요.

모리야: 그야 물론이죠. 너무 기대하지 않으려 했었어요.

 

-참고로 학창시절에 친구들은 모리야씨를 어떻게 봤었나요?

모리야: ‘내면은 싹싹한데, 겉모습이 가까이 가기 어렵다라던가 기가 쎄보인다라는 말을 들었었던거 같아요. 케야키자카에서도 초기에는 기가 쎌거같이 보인다는 말을 들었었고요. 실은 그렇게 보여지는게 싫어서 케야키자카에 들어와서 메이크업을 바꾸었어요. 학생때는 메이크업을 별로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서 제가 좋아하는 사사키 노조미씨의 메이크업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CD데뷔가 가까워졌을 무렵엔가? 좀더 가볍게 말을 걸어줬음 해서 메이크업을 연구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팬으로부터도 기가 쎄보인다라는 말을 들었었나요?

모리야: (웃음). 하지만 얘기해보니까 전혀 그렇지 않네라는 말도 자주 들었어요.

 

-팬이나 멤버로부터 무서울거같다는 인상이었던게 사이렌트 마죠리티무렵부터 조금씩 변화했다는거군요.

모리야: 맞아요. (시다)마나카한테 자주 들었어요 (웃음). 하지만 그건 메이크업뿐만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좀더 가볍게 말을 걸어줄 수 있도록라는 생각이 의식의 변화로도 이어졌던 걸까요? 학교를 졸업하고 이곳에서 일을 하고 활동을 한다라는 심경의 변화도 있었을거같네요.

모리야: 그거는 있었을지도 몰라요. 더 이상 보험을 걸 수 없으니까요(웃음) 공부라던지 쓸데없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각오를 다지고 달려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멤버뿐만 아니라 팬으로부터도 변했다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네요

모리야: 처음에는 무서울거같다는 이미지가 있었으니까, 제대로 대접(おもてなし) 해야겠다고생각해서 악수를 열심히 했었는데요, 팬분들이 그런 갭에 깜짝 놀라서 어느샌가 S”에서 낚시꾼으로 변했는데 오히려 제가 깜짝 놀랐어요. 딱히 대응을 바꾸거나 한건 아닌데요그 이미지가 바뀐건 기쁘지만 주변에서 낚시꾼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서 갈등 같은게 있었거든요. 그게 사이렌트 마죠리티무렵이었죠. ‘세계에는 사랑밖에없다즈음엔 잘 모르게 되어버려서 점점 원래 저 자신으로 돌아간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쓸데없는 것은 생각하지 않게 되었군요.

모리야: . 지금은 평범하게 건강한 느낌이네요

 

-하나 확인하고 싶은게 있는데 실제로 자신을 S”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리야: - 어떠려나? 사람에 따라 다르려나요? 반응을 잘 하는 애들은 보고 있으면 귀여우니까 도S가 되는데요, 딱히 누구에게나 도S라거나 한건 아니에요(웃음)

 

-상대에 따라 다르다라 (웃음) 그렇지만 그건 의외로 낚시꾼에 해당하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모리야: , 그럴까나아?(웃음)

 

-하지만 시각이 달라지만, 이렇게나 인상이 달라지는군요. 본래모습이 되어간다는거에 대해선 팬 분들의 리액션같은건 어땠나요?

모리야: 최근엔 ‘1년지나고 굉장히 변했네. 겉모습도 그렇지만, 내면도 바뀌었네라고 말하는 분이 많아졌어요. 실제로 의식도 많이 바뀌었구요.

 

사투의 진실

 

-그런 모리야씨인데요, 7월말에 방송한 케야키라고 쓸수없어?’ 에서 한여름의 게키카라 퀸 결정전에서 지기 싫어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

모리야: 후후후(웃음) 그 방송은 굉장히 반향이 일어서 기뻤어요. 열심히 한 보람이 있었구나 하구요.

 

-원래 매운걸 잘 먹으시나요?

모리야: 싫어하는건 아닌데, 딱히 잘먹는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게키카라 마파두부를 엄청난 기세로 먹어버렸군요(웃음)

모리야: 그런곳에서 밖에 자기를 발휘할수 없을거 같아서요. 그러니까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이란 생각이었죠. 이 한번의 찬스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때는 온몸을 던져서 하게 되네요 (웃음) 그래서 그 뒤에 초~괴로워서 큰일이었어요.

 

-스태프로부터 들었어요. 딱 봐도 몸에 한계가 와서 괴로워하면서 울고있는 모리야씨가 눈물을 흘리면서 말한 한마디가 지고싶지 않았어…’ 라고 (웃음). 이 사람의 지기싫어함은 진짜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모리야: 하하하(웃음) 그땐 정말 큰일이었죠. 그 뒤에 노래연습이 있었는데요, 방송수록이 끝나고 안심해선지 그 뒤로 아픔이 한번에 밀려오더라구요. 정말 괴롭고 움직일수가 없어서 넘어질거같은걸 멤버의 어깨를 빌려서 울면서 대기실로 돌아와 누워있었어요 (웃음) .하지만 노래수록에는 꼭 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결국 기합으로 극복했지만요!

 

-몸에 이상이 일어났는데, 기합으로 극복한건가요! (웃음)

모리야: 괴로웠다구요! 몸을 상하로 흔드는 댄스였으니까, 배가 움직여서 큰일이었어요. 아픈걸 넘어서 움찔움찔 거렸었다니까요 (웃음)

 

-한번에 다 먹은뒤에 금방 얼굴에 드러났었죠

모리야: 하지만 그때는 정말 괜찮은편이었어요. 결승전에서도 게키카라 라면을 먹었었기 때문에, 수록이 끝나고난 뒤가 정말 위험했죠. 지금까지 인생에서 제일이라고 할 정도로 아파져서, 먹는 방법이 안좋았다곤 해도 매운건 무섭구나 했어요.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요! 방송에 공헌할 수 있었던게 기쁘기 때문에 그걸로 전부 OK에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하실래요?’라고 해도 할거에요!(웃음)

 

-훌륭해요! 뭔가요 그 지기싫어함은?

모리야: 이전에 모노마네를 하는 화부터인가 기왕 한다면 우승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모노마네를 할때도 계속 방에서 연습하고 있었어요. 침대 위에 서서, 거울을 보면서 모노마네를 하는거에요! (웃음) 그치만 방송을 1년가까이 하면서도 처음엔 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도 몰랐는걸요. 재밌는것도 전혀 못하니까 TV에도 별로 안 비추어지고, 그게 계속되어서 분한것도 있었던거 같아요.

 

-기왕이면 흔적을 남기고 싶죠.

모리야: 맞아요. 그렇게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제법 시간이 걸렸어요.

 

-지금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했는데, 모리야씨는 꽤 스토익하네요.

모리야: 그럴지도 몰라요. 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요.

 

-그룹을 위해서 자신은 어떻게 하는게 좋겠다란 생각도 하나요?

모리야: 그건 역시 생각하죠. 케야키자카는 퍼포먼스를 무기로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저는 아주 부족해요. 그 부분은 정말 열심히 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댄스를 못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그게 분해서 정말 두고봐라!’ 라는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에 (웃음)

 

-그런점들이 모리야씨의 원동력이 된거군요.

모리야: . 어쩌면 저, 뭔가 한소리 듣고 성장하는 타입일지도 몰라요. 그거에 대해서 분해서 움직이거나 하니까요.

 

-그렇군요. 학생일때 부활동에서도 그런 면이 있었나요?

모리야: 학생일땐 칭찬받고 싶지 않았어요. 칭찬받으면 그거에 의지하게 되니까 무서워요. ‘지금은 칭찬받았지만 다음엔 칭찬못받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오히려 저의 부족한점을 듣고싶어지는 파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칭찬받지 않으면 어라 위험한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모티베이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칭찬해줬으면 한다고나 할까(웃음)

 

-‘칭찬받으면 그거에 의지하게 될거같아 무섭다라는건 재밌는 발상이군요. 그게 최초의 보험은 아니지만, 자신이 도망갈 곳을 만들어 두는걸로 이어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모리야: 아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건 저 스스로도 모르고 있었어요 (웃음)

 

 

처음인 존재

 

-그럼 사이렌트 마죠리티이후, 그룹안에서 포지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모리야: 이 세계에서는 그런것도 어쩔수 없으려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그건 자신이 납득했다는것인지

모리야: . 그 포지션을 받았다면, 지금 자신에게는 그곳이 어울린다라고 생각하고 그곳에서 제 자신이 어떻게 그 역할을 해낼까를 생각해요. 하지만 기대에 보답할 수 있을까?’ 라는것도 계속 생각하고 있네요.

 

-앞으로 가고싶다, 1열에 서고싶다는 기분은?

모리야: 어떤일이든 픽업되는 것은 프론트 멤버이기 때문에, 그럴때는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역시 앞에 가면 보이는 세계도 바뀌겠다란 생각은 하네요. 하지만 좋겠다 앞에 가고싶다라는 기분은 첫번째 싱글 때 강했으려나. 두번째에는 다시 2열 중앙 위치로 돌아와서 지금 포지션이 더 좋아졌어요. 앞의 아이들이 더 잘 보여서, 센터로부터 여러가지를 잔뜩 배울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제 성장으로도 이어지겠구나 하고요. 게다가 테레비수록때는 센터가 빠지는 부분에서 저도 비추는 일이 많고, 퍼포먼스도 히라테(유리나)짱의 근처 (2열 히라테의 오른쪽 뒤) 에서 춤추게 되어서 내가 발목을 잡으면 안돼라는 생각에 열심히 하게 되고요. 그런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에요. 그러니까 이 포지션에 맞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건 대단히 긍정적인 사고군요.

모리야: . 하지만 테레비수록에서는 1열과 그리 차이를 느끼지 않았지만, MV촬영때는 굉장히 멀리 있는 존재로 보였어요. 특히 1열은 립싱크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보면 아아 좋겠다라고 부러워지기도 해요. 목표로 한다면 1열이지만, 하지만 2열에서 여러가지를 쌓고,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은 흡수하고 해서 언젠가 프론트에 설수있는 날이 오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란 생각에, 지금은 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만약 다른 포지션이라면 이런 생각에는 도달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군요

모리야: 아마 하지 못했겠죠.

 

-그런 노력가인 모리야씨입니다만,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고 있나요?

모리야: , 모르는 사이에 쌓아두고 몸에 나타나면 알게 되는 타입이에요. 한번 원형탈모에 걸린적이 있어서 모르는 사이에 쌓아두는 타입 같아서 무서워요. 하지만 최근엔 좋아하는 모델분들이나 여배우분들이 하는 미용법을 찾아보는게 재밌어서, 틈만나면 언제나 보고 있어요 (웃음). 얼마전엔 목욕이 끝나고 나서 몸에 물기를 닦지 않고 오일을 바르는걸 알게 되서, 바로 실천하고 있어요.

 

-그런것들이 지금은 스트레스 발산으로 이어졌나요?

모리야: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는 괜찮다고 한계까지 가버리는 점도, 방금전에 게키카라이야기랑 연결된다고나 할까. 정말 올곧은(まっすぐな)사람이군요. 그리고 모리야씨라고 하면, 히라테씨를 시작으로 멤버들이랑 굉장히 친하게 지내는 이미지가 강한데요

모리야: 처음에는 제 자신을 생각하는것에 벅찼었는데, 최근엔 멤버들을 위해서 뭔가 할 수 있는게 없을까 라던지 다른 아이가 슬퍼하고 있으면 어떻게 용기를 줄 수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런것도 옛날과 비교해서 바뀐 점이네요. 최근엔 텟짱(히라테)이랑 밥을 먹으러 가거나 고민을 들어주거나 하는 일이 늘었는데요, 원래 멤버와 노는걸 정말 좋아하지만 단지 놀고 얘기하는것만이 아니라 고민같은것도 해결해줄 수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부활동을 할때도 후배가 있었다면 같은식으로 접했었는지?

모리야: 학창시절에도 후배들이 정말 좋았어요. 저를 굉장히 잘 따라주는 아이를 좋아했었는데 왓 귀여워!’ 라면서 즐거워졌었죠. 하지만 그 무렵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은 한적이 없었을까나. 애초에 이 세계에 들어와서 처음 만난걸요, 멤버라는 소중한 존재를.

  

-뭐가 달랐을까요?

모리야: 역시 학생일땐 여자아이들은 종종 겉으로 사귄다(上辺)고들 하잖아요. 당시엔 그의미를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배려를 하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구나란걸 꺠달았어요 (웃음) 하지만, 지금 멤버랑은 전혀 신경쓰지않고 생각한 것을 포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고요. 그렇게 생각한걸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와 이 나이가 되어서 만날 거라곤 생각도 못했기 떄문에 지금 저는 굉장히 축복받았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정말 다들 좋은 아이들이고, 모두가 정말 좋아요.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저는 뭐든지 열심히 할 수있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케야키자카에 들어와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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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넹 좋은아이...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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