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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유이퐁 생탄제 즈밍 편지(발번역 주의)
991 7
2016.10.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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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이퐁 생탄제 즈밍 편지



大好きなゆいぽんへ 

정말 좋아하는 유이퐁에게


オーディションの3次審査の待ち時間、すごくキラキラとした笑顔で課題曲のダンスを練習しているゆいぽんを見て、この娘は絶対に受かるだろうなぁと見ていました。

오디션의 3차 심사를 기다리던 때, 엄청 반짝반짝한 웃는 얼굴로 과제곡의 댄스를 연습하고 있던 유이퐁을 보고, 이 아이는 절대로 붙겠구나 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そんなゆいぽんと同じ名前だと知った時びっくりしたけど勝手に運命を感じていました。 

그런 유이퐁과 같은 이름이란 걸 알았을 때는 놀랐지만 제멋대로 운명을 느껴버렸습니다.


まさか二人でゆいちゃんずを結成するなんてあの時は夢にも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설마 둘이서 유이쨩즈를 결성하게 될 줄은 그때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おもてなし会でゆいぽんと二人で歌ったことが結成するきっかけとなったことは、私達二人にとって忘れなれない大事な日になったね。

오모테나시카이에서 유이퐁과 둘이서 노래를 불렀던 게 결성의 계기가 된 건, 우리들 두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소중한 날이 되었네요.  


ステージが終わったあと達成感で胸が一杯になり二人で泣いたこと覚えてる? あの時ゆいぽんと流した涙を今でも鮮明に覚えてます。 

스테이지가 끝난 후의 달성감에 가슴이 가득 차올라 둘이서 울었던 걸 기억해? 그때 유이퐁과 흘린 눈물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ゆいちゃんずが結成されて9ヶ月が経ったけど、初心を忘れることなく上を目指していこうね。
유이쨩즈가 결성되고 9개월 정도 지났지만, 초심을 잊지 않고 위를 목표로 나가자.


最後に1つだけお願いがあります。 

마지막으로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ゆいぽんは周りに悩みを打ち明けないので、1人で全部抱え込んでいるんじゃないかって心配です。

유이퐁은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전부 안고 있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私が頼りないのはわかっています。でももっともっと甘えてほしいです。

내가 믿음직스럽지 못한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응석 부려줬으면 합니다.


ゆいぽんが悩んでいるとき、つらいとき、私は絶対にゆいぽんのそばにいます。

유이퐁이 고민이 있을 때, 괴로울 때, 나는 절대로 유이퐁의 옆에 있습니다.


だからのゆいぽんの相方としてもっと頼ってね。ゆいぽんと出会った時に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

그러니 유이퐁의 아이카타로서 좀 더 의지해줘. 유이퐁과 만났을 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生まれてきてくれて、出会ってき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태어나줘서, 만나줘서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오늘 유이퐁 블로그 



そしてずーみんからお手紙も貰えました! 그리고 즈밍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そのお手紙の内容の中に 그 편지의 내용 중에
『 相方 』という言葉がありました 『 아이카타』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今まで、私なんかが相方とか 지금까지 나는 뭔가 아이카타라든가
言っちゃいけないんじゃないか。と、말하면 안되지 않나. 라고
どこかで思っていました 어디에선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だから今日、ずーみんの口から 그래서 오늘, 즈밍의 입에서
相方という言葉が聞けた時に、아이카타라는 말을 들었을 때,
私が相方って言ってもいいんだ!って 내가 아이카타라고 말해도 되는구나!라고
心の底から嬉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기쁜 마음이 되었습니다.



ずっと言いたかった「ずーみんの相方」という言葉。 줄곧 말하고 싶었다 「즈밍의 아이카타」라는 말

これからは、앞으로는, 
じゃんじゃん言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_¬)♡♡♡ 쉴새없이 말을 걸러 가려고 합니다(¬_¬)♡♡♡



후...더는 미룰 수 없다, 하루 빨리 둘이 고기를 먹으러 가라


즈밍은 마이허니의 첫 외출을 다른 멤에게 뺏겨서는 안 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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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고기 먹여야 할 것 같은 유이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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