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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섯 산과 죽순 마을

초코와 쿠키의 밸런스가 딱 좋아요! 단맛이 적은 [어른의 버섯 산]이 특히 좋아요.

 

2. 바다 와 산

힘든 시련을 극복 한 후에 절경이 기다리고 있는 게 좋아요! 전에 본 경치가 잊혀지지 않아!

 

3. 개 와 고양이

태어날 때부터 키우고 있어서 고양이가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 없어요!

 

4. 히라가나 와 카타카나

둥글어서 귀여워요!

 

5. 스커트 와 바지

바지는 그다지 갖고 있지 않아요. 입을 용기가 없어요.

 

6. 주행성 과 야행성

밤이 되면 할 게 많이 나와서 결국 자는 게 늦어져 버려요.

 

7. 여름 과 겨울

유카타가 좋아요! 유카타를 입고 여름축제에 가고 싶어요! 여름은 이벤트가 잔뜩! 추위에 약해요.

 

8. 동물원 과 수족관

말이 있으니까! 하지만 수족관도 예뻐서 좋아요

 

9. 드라마 와 버라이어티

정신이 들면 보고 있는 게 버라이어티에요!

 

10. 쌀 과 빵

빵이 엄청 좋아서 다이어트 때문에 참지 않지 않으면 안 될 때가 괴로워요. 식빵 좋아!

 

11. 아웃도어 와 인도어

휴일은 기본 집에 있고 싶지만 최근 쇼핑의 즐거움을 깨달았어요.

 

12. 문과 와 이과

수학에는 고전했어요

 

13. 운동부 와 문학부

중학교 때부터 운동부에 들어가고 싶었어요! 체육계의 엄격함이 좋아요!

 

14. 밀크 초콜릿 과 쓴 초콜릿

조금 쓴 게 좋아요! 카카오 70~85%정도가 오히려 좋아요♡

 

15. 고구마 와 감자

어느 쪽도 좋지만 겨울에 먹는 군고구마가 좋아서♡

 

16. 맑음 과 비

역시 쾌청하면 텐션이 올라가요! 비행기를 발견하면 피스하고 있어요!

 

17. 사일렌트 마조리티 와 손을 잡고 돌아갈까

어느 쪽도 좋지만 멋있는 곡이 예전부터 좋아서 사이마조는 취향저격.

 

18. 전화와 메일(LINE)

전화는 긴장해버려서 LINE이 좋아요!

 

19. 디즈니랜드 와 디즈니 시

시의 분위기와 타워 오브 테라가 좋아요♡ 아-가고 싶다.

 

20. 12월 31일 과 1월 1일

새롭게 시작되는 1년의 포부를 생각하는 게 두근두근 거려요. 느긋할 수 있는 것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