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엔타메 11월호 번역 (이마이즈미,코바야시,시다,하라다)
742 10
2016.10.01 21:36
742 10

몇 군데는 글씨가 잘 안보여서 못했음





Part1 이마이즈미의 알바 분투기

그룹 가입 이전, 여러 아르바이트를 경험 해왔다는 이마이즈미 유이

아르바이트가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다!?

카미 대응으로 이어진 아르바이트들

 

-이마이즈미 상은 고교입학 당초부터 2학년 여름 케야키자카46에 가입하기까지 아르바이트를 했었죠. 어떤 가게에서 일했나요?

이마이즈미

처음이 마츠야이고, 다음이 라멘집. 그 다음이 고고카레. 마지막이 코코이치(카레 하우스 CoCo이치방)에서 1년 정도 일하고, 코코이치 조리검정 3급을 땄어요!

 

-음식 계열이 많은 건 어째서인가요?

이마이즈미

음식점에서 일하는 게 꿈이었어요! 그것도 케이크 가게같은 곳이 아니라 잔뜩 먹을 수 있는 가게로

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람을 보는 게 좋아요먹은 후에 [잘먹었습니다]라고 듣는 것도 기뻤습니다

 

-애초에 어째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나요?

이마이즈미

오빠 4명이나 있어서 전부 5형제 잖아요. 부모도 양육에 돈이 든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하자]고 생각해서 일하게 되었어요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자신이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건?

이마이즈미

우선 낯가림이 고쳐졌어요. 중학생 무렵까지는 낯가림이 심해서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조용히 있었어요

마츠야에서 알바를 시작했을 때도 주문을 받을 때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자주 혼났어요.

 

-지금처럼 활기찬 목소리가 나오게 된건?

이마이즈미

코코이치에서 일하게 되고 부터에요. 코코이치는 고객서비스에 무척 힘을 쏟아요

저도 항상 웃는 얼굴로 큰 목소리를 내니까 [미소가 멋지네요]라고 손님에게 칭찬받았어요

가게 내에서는 저 혼자만 창피할 정도로 큰 목소리를 냈어요(웃음

 

-이마이즈미 상이라고 하면 악수회에서 카미대응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아르바이트 경험도 살리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이마이즈미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여러 손님의 요청을 듣고 미소로 대응한다라는 걸 유의했기 때문에 악수회에서도 이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케야키자카46에 들어와 있지 않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었나요?

이마이즈미

라멘집 점장이요! [~]이라는 가게를 경영하는 게 꿈이었어요

, 면은 두꺼운 면으로 국물은 진하게요!

 

즈밍의 알바 회상

기뻤다 베스트3

1위 혼자서 코코이치를 돌리다

점장님과 둘이서 시프트에 들어갔을 때 점장님이 일로 밖에 나갔어요. 그 때 1시간 정도 혼자서 가게를 돌렸어요. 소소하지만 대단한 일이에요...

 

2위 점장으로부터 [멋있었어]

코코이치에서 엄청 바쁠 때 아무도 손님의 주문을 받지 않은 적이 있었어요.

저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지만 잽싸게 주문을 받으러 갔더니 점장님에게 칭찬 받았어요.

 

3위 돈카츠를 빠르게 잘랐다

고고카레에서 일했을 때 뜨거운 카츠를 자르는 게 처음에는 서툴렀어요.

하지만 곧 익숙해져서 가게에서 2번째인가 3번째로 빨리 자르게 됐어요.

 

저질렀다 베스트3

1위 실수로 5단계 매운 맛을 제공

코코이치 시절, 노멀 주문을 받았을 텐데 5단계 매운맛을 

5단계는 노멀의 10배 이상 매워요. 점장님에게도 엄청 혼났어요...

 

2위 실수로 멘치카츠를 제공

이것도 코코이치에서의 실수담이에요. 히레카레를 주문 받았는데 멘치카츠를 내놓았어요

코코이치는 기간한정으로 여러 카츠가 나오니까 복잡해요

 

3위 온천달걀을 3개 헛되게 하다

마츠야 시절, 처음 조리를 하게 되었을 때 일이에요. [재고에 ?가 있으니까]라고 들었는데 3개나 깨버려서 [장난치는 거야?]라고 혼났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art2 코바야시 유이의 일상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블로그이기 때문에 재밌게 읽으실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목욕 중이나 전차에서는 매일 괴기현상이....

 

-코바야시 상 블로그의 재미는 아이돌계에서도 탑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코바야시

~ 정말요? ~.....

 

-말할 때는 이렇게 말수가 적은데 어째서 블로그에서는 생각해보면 웃긴 얘기를 계속 올리는 것도 수수께끼입니다

매회 기사 머리말에 짧막한 얘기가 달려있죠?

코바야시

. 처음에는 1줄 정도였지만 길어졌어요. 지금은 짧막한 얘기만으로 끝나는 날도 있어요(웃음)

 

-그 짧막한 얘기 중에서도 신경 쓰이는 걸 가볍게 해설해줬으면 합니다우선 915일 목욕 중 이야기. 이 때 부른 곡은?

코바야시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라는 곡이에요. 실은 영어를 읽는 것만이라면 꽤 특기라서 30분정도 만에 외웠어요

하지만 목욕 중에는 휴대전화로 드라마를 보거나 마사지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2시간 정도 들어가 있지만(웃음)

 

-시간이 긴 만큼, 목욕내용을 쓰는 일도 많습니다만 전차내용도 빈번하게 등장하네요

코바야시

전차에 탈 때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요. 항상 가는 곳인데도 멍하니 보내거나

이전에는 [착각했다!]고 생각해서 내려서 결국 그 전차가 맞았는데 한 차량 손해봤어요.  역 홈에서는 자주 혼자서 혼란해하고 있어요.

 

-422일 블로그에서는 수수께끼의 멜로디가... 이거, 무슨 곡인가요?

코바야시

, 뭐지.... , 잠깐, 무서워. 스스로도 모르겠어.

 

-쓴 본인이 모른다면 저희도 몰라요!

코바야시

![뮤직 스테이션] 계단을 내려올 때의 곡이다이 날 케야키자카46로 나오게 되었어요. 이거 맞추는 게 어렵네요.

 

-어려워요. 그리고 314일에는 [깨달아버렸다...이마이즈미가 아메온나(비를 몰고 다니는 여자)가 아닌가 하고...]고 써있었습니다만

410일에 [내가 아메온나 일지도]같은 걸 써있네요. 애초에 어째서 이마이즈미 상을 의심을?

코바야시

유이짱즈(이마이즈미,코바야시 유닛)의 현장은 대체로 비가 내려요. 즈밍(이마이즈미)도 저도 상대를 의심했지만, 저 혼자만의 현장에서 비가 내리거나 편의점에 가려고 하자 갑자기 내리는 게 대부분이어서 [저일지도....]라고

 

-참고로 이 취재 전에도 한순간이지만 비가 내렸습니다만?

코바야시

, 한순간인가요!? 제가 역을 나와서 여기에 향하기까지의 사이에 엄청 내렸습니다.....

 

-아메온나, 확정이네요. 그런 재밌고 불가사의한 일상이 잇달은 코바야시 상의 블로그[이것을 책으로 내고 싶어]라든지 생각하지 않나요?

코바야시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블로그는 그 날 그 날의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가 써있기 때문에 재밌다고 생각해요. 매일 1시간 정도 걸려서 쓰고 있기 때문에 꼭 여러분이 읽어 주셨으면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art3 시다 마나카의 쿨하지 않은 동물회고록

쿨한 모습의 시다 마나카. 하지만, 한번 동물 이야기가 되면 쿨하게 있지 못할 정도..... 

문조의 부모가 되서 먹이를 줘보았다

 

-시다 상과 얘기하고 있으면 가끔 동물이야기가 나오나요. 어릴 때부터 펫을 키웠나요?

시다

, 몇 번인가 기른 적이 있어요. 처음은 초2 때 토끼를 키웠어요. 제가 자주 학교 토끼 이야기를 하자 [시다 상은 동물을 좋아하니까 키우면 어떤가요?]라고 선생님이 부모님에게 말해 줬어요.

 

-시다 상의 집에서 기른 건 보통의 토끼?

시다

맞아요. 갈색 수컷이고 처음에는 [체리]라고 불렀지만 어머니가 TV에 나온 로버트 상을 보고 [로버트]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웃음). 

로버트는 사람을 잘 따르고 저의 다리를 오르려 하거나 엄청 귀여웠어요.

 

-어느 정도 길렀나요?

시다

1년 정도에요. 죽었을 때는 가족전원이서 울었어요..... 그래서 또 갈색 토끼를 찾아와서 로버트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2번째!

시다

. 2번째는 첫번째와는 다르게 난폭하고 화장실도 외우지 못해서 큰일이었어요

 

-그 후는?

시다

앵무새를 길렀어요. 영화[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원숭이를 어깨에 태우는 걸 보고 동경해서[나도 동물을 태우고 싶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가르치는 법을 몰라서 한번도 어깨에는 타주지 않았어요. 이 앵무새는 어느 날 아침, 새장에서 사라졌어요....

 

-실종됐나요? 불가사의하네요

시다

그 후 문조 한 쌍을 키웠어요. 아이도 2마리 낳았지만, 1마리가 새집에서 떨어져서 부모가 먹이를 주지 않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부모 대신에 주사기로 먹이를 줬어요. 하지만 이 문조들도 어느 날 아침에 돌연 가족끼리 사라져 버렸어요....

 

-미스테리하네요! 그나저나 돌보는 걸 좋아하네요.

시다

좋아해요! 한번 근처 용수로에 새가 떨어져 있어서 집에 데려가서 돌본 적 있어요. 마마가 준 햄버거는 먹지 않았지만 (웃음). 

잠깐 지나자 건강해져서 날아갔어요.

 

-어째서 그렇게나 동물이 좋나요?

시다

동물은 말하지 않아도 함께 있어주잖아요. 저도 말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으니까 동물과 있으면 편해요. 함께 자고 싶어요.

 

-장래, 키워보고 싶은 펫은?

시다

라이온!!! [나루니아국 동물이야기]가 엄청 좋아서 아슬란 같은 라이온에 타서 등교하는 게 꿈이었어요

피리를 부르면 라이온이 마중 오는 게 멋있지 않나요아니면 사슴을 키워서,  ?날아가게 하고 싶어욧!

 

멤버를 펫으로 한다면 누구를 기르고 싶어?

베리사(와타나베 리사)

이건 단연 리사에요! 우선 조용하고 짖지 않을 거 같잖아요. 게다가 카맛테짱(놀아달라고 엉기는 사람)이 아닌 것도, 이쪽에서 권하면 반드시 어울려줘요. 자주 같이 쇼핑에 가는데,저와 리사는 항상 개별행동. 각각 가고 싶은 가게에는 가지만, 마지막은 같이 돌아가요

이건 공원에서 놔둬도 확실히 돌아와 주는 똑똑한 펫 같지 않아요? 게다가 정리해주거나, 촬영 때 이끌어주거나, 정말로 상냥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art4 하라다 아오이의 대식 토크

고등학교 야구선수 못지 않은 식욕에, 한계는 있는 걸까?

 

-오늘은 하라다 상의 음식 얘기를 전력으로 들어 보려고 합니다.

하라다

-! 얏타!! 

 

-오늘 아침 먹은 것은?

하라다

요구르트랑 냉동 후르츠랑 거봉이랑 비지랑 코마츠나를 끓인 음식이에요.

거봉은 저 이외에 가족은 먹지 않아서 한 송이 전부 먹어버려서 엄마에게 혼나거나 해요

요구르트는 여러 상품을 먹는데, 최근은 코이와이의 생우유100%요구르트에 그래놀라와 꿀을 넣어서 먹는 것에 빠져서....(이하, 상품마다 맛있게 먹는 방법 얘기가 5)

 

-하아....탄수화물은 먹지 않나요?

하라다

오늘 아침은 먹지 않았지만, 그 때의 기분에 따라 달라요.

여러 가지를 조금씩 먹는 걸 좋아해요. 최근에는 찜통에 빠져서, 아침부터 스스로 야채를 잘라서 여러 가지를 찌고 있어요

브로콜리는 그대로는 좋아하지 않지만, 찜통에 찌면 단맛이 나와서 엄청 맛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뭐든지 달아져서 양배추만은 찌지 않는 쪽이 좋네요(이하, 찜통에 찌면 맛있는 야채 이야기가 5

 

-죄송합니다, 한계입니다....! 조식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고, 예전부터 먹는 게 좋았나요?

하라다

엄청 좋아했어요. 초등학생 무렵부터, 큰 주먹밥을 5개정도 아무렇지 않게 먹었는데, 2 때의 식욕은 굉장했어요

이 정도 사이즈의 도시락통(하라다의 얼굴정도)에 꽉 차게 주먹밥과 반찬을 넣어서 그걸 먹은 후에 또 빵을 먹거나 했어요

친구가 [고교 야구선수같은 도시락이네]라고 들었어요.

 

-그 몸의 어디에 들어갔을까요....?

하라다

그거, 예전부터 자주 들었어요. 아무리 먹어도 [~배불러]라는 감각이 되지 않아서,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또 배가 고픈 게 불가사의해서이 이야기를 가장 알아주는 건 나-(나가사와 나나코)에요

그 애도 식욕이 대단해서, [아이스를 한 상자 먹고 싶다]라든지 말해요. 자주 둘이서 뭐를 먹을 지 상담만 하고 있어요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안되서 괴롭지 않나요?

하라다

.... 그래서 자기 전에 대식가 Youtuber인 키노시타 유우카 상의 동영상을 봐요

키노시타 상이 빵을 100개 먹거나 롤 케이크를 에호마키(입춘 전날 먹는 굵게 만 김밥)처럼 호쾌하게 먹는 모습을 보고[좋겠다-, 나도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자는 게 행복해요.

 

-오히려 배가 고파질 것 같습니다만.... 키노시타 상과 일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하고 싶나요?

하라다

어쨌든 거대한 걸 만들어서 같이 먹고 싶어요! 키노시타 상이 항상 사용하는 큰 그릇이 있는데 저도 그 그릇에 김밥을 먹을 수 있는 지 도전해보고 싶어요!

 

언제든지 얼마든지 고 싶은 음식 Top3

1. 아이스

항상 집 냉장고에 사두고 있어요. 맛은 코코아와 바닐라가 좋아요. 가리가리군의 신작은 전부 체크하고 있지만콘보타 맛만은 무서워서 먹지 못했어요....

2.군고구마

자주 슈퍼에서 팔잖아요? 그거, 가게에 따라 맛이 다른 걸 깨달았어요! 지금 단 군고구마 가게를 찾는 것에 빠져있어요

3.오뎅

칼로리가 낮으니까, 죄책감 없이 잔뜩 먹을 수 있어요. 특히 국물이 스며든 편의점 무우가 좋아요

[우리 집보다 맛있어]라고 엄마에게 말했더니, 혼났어요(웃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294 04.24 20,7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47,96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99,96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04,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95,76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84,227
공지 알림/결과 🤍2024 사쿠라자카 카테 인구조사 결과 발표🤍 7 01.07 7,395
공지 알림/결과 🌸사쿠라자카46 입덕가이드(231224 update)🌸 4 23.07.30 9,047
공지 알림/결과 🌸2021 사쿠라자카46 카테고리 1오시 및 인구조사🌸 140 21.09.23 14,688
공지 알림/결과 🌸사쿠라자카46(케야키자카46) 팬블로그 모음🌸 29 19.03.04 33,502
공지 알림/결과 안녕!케야키자카46은 처음이지?*ᄉ*입덬해!(짝)입덬해!(짝) - (예능,드라마,콘서트,다큐,기차,인터뷰 끌올 모음) 165 16.12.08 138,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71374 잡담 mtv 단절 기차 요청 해도 될까? 1 04:01 82
71373 잡담 춤 누가 짰는지 2 03:50 134
71372 잡담 호노가 올려준 마리나랑 텐 사진 1 01:59 94
71371 스퀘어 24.04.25 스케줄 00:02 28
71370 잡담 카린 우는영상? 이거 원본영상 뭔지 아는덕? 그리고 왜 울어? 1 04.24 152
71369 스퀘어 네루 화장품 CM인데 라면먹는거 귀엽다 2 04.24 140
71368 스퀘어 타무라 호노 blt graph.vol.101 표지, 코지마 나기사 수록 1 04.24 142
71367 잡담 카린 새영화 스틸컷 달리는 거 귀여워ㅋㅋㅋ 1 04.24 155
71366 스퀘어 카린짱 영화 포스터&예고편 4 04.24 306
71365 잡담 이번주 토부터 3차접수 시작 오피셜 선행접수인데 이건 팬클럽 가입 없이 하는건가? 1 04.24 95
71364 잡담 도쿄돔 외국인전용(?) 노리는 덬들 항공권 결제함? 5 04.24 211
71363 스퀘어 번역) ViVi 2024년 6월호 - 카린 & 텐 3 04.24 207
71362 스퀘어 24.04.24 스케줄 04.24 67
71361 스퀘어 Osaka gigantic music festival 사쿠라자카46 출연 2 04.23 220
71360 잡담 이거 혹시 언제 음방이야? 2 04.23 199
71359 잡담 타덬인데 티켓프라 관련해서 찾다가 왔어ㅜㅜ 9 04.23 284
71358 스퀘어 24.04.23 스케줄 04.23 90
71357 잡담 끌올해보는 텐쨩 케야키 중1 가입전 초6 틱톡 2 04.22 284
71356 스퀘어 3기생 미우미오 방금 틱톡 업 04.22 148
71355 스퀘어 새자막+기차) 211210 이온카드 유우카가 말할테니까 VOL.2(리사,아오이,텐쨩,유이삐) (자막O) 4 04.22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