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ENTAME 2017년 1월호 히라테 유리나x모리야 아카네 대담 번역

(※의, 오역 다수)

Theme 3

케야키자카46와 사랑

데뷔 이래, <전원선발>을 고수하고 있는 케야키자카46. 

처음의 경험이 계속되는 와중에, 맴버가 한마음이 되어 벽을 극복하고있기 때문에, 그 결속이 단단하다. 

이번 회에서는 이 두사람에게, 그룹의 <사랑>을 이야기해봤다.

그룹의 일체감을 느꼈던 스테이지

인터뷰어(이하 인) : 최근, 함께 영화를 보러가거나, 가마쿠라에 가거나하는, 특히나 사이가 좋은 두 사람. 이 일년과 몇 개월에서, 맴버간의 결속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하는 *기간은 언제였습니까?

히라테 유리나(이하 테) : 저는 <TIF(도쿄 아이돌 페스티벌)> 시기일려나~ (금년 8월 6일, 7일에 <TIF2016>에 출연). 정확히 드라마(도쿠야마 다이고로를 누가 죽였는가?)가 크랭크업한 직후였어서, 해방감이 엄청났어요(웃음).

모리야 아카네(이하 넹) : 엄청 즐거웠어! 드라마의 시기에는 땀을 흘리지 않았고, 좀처럼 밖으로 나가지않았어서, <라이브란 역시 좋네>라고 생각했어요.

테 : 그치, 그 시기의 일체감은 대박이었어! 그리고 <@JAM (9월 24일, 25일에 개최된 @JAMx나탈리 EXPO 2016)>의 시기도 감동했어. 스태프분이 객석에서 영상을 찍어주셨는데, 그걸 보니 엄청 모양이 갖춰저있었어요. <그렇게 먼데도 정확히 보이는구나>라고 놀랐습니다.

넹 : 최근, 모양이 갖추어지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1st의 때보다 (서로) 더 이야기 하게 돼서, 세세한 부분까지 맞게 됐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테 : 그렇네. 레슨에서 맴버 일동이 생각을 모으거나 하는걸 보면, 감동하는걸. 특히 <사이마죠(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 침묵하는 다수)>는, 우리들 자신의 목표도 점점 높아지고, 반 년전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게 된 기분이 들어.

넹 : 제가 그룹의 일체감을 느꼈던 것은, 10월의 동부의 전국 악수회 라이브입니다. 그때는 컨디션이 나쁜 맴버도 있고, 모두 너덜너덜했습니다만, 스테이지에서 춤추던 때에 굉장히 감동했어요. <그럼에도 모두 힘내고있네>라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데 울 것 같이 되어서(웃음).

테 : 그 라이브, 진짜 좋았어! 그 때는, 나도 체력이 나빠서, 그 뒤의 악수회에서 조금 휴식을 취했었네...뭐랄까, 우리들이란, 뭔가 "**그랏"이될 때일 수록, 보다도, 하나가 되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

넹 : 응, 뭔가 그런게 있을지도. 1st의 전악라이브에서, (우에무라) 리나가 나오지 못하게 돼서, 급하게 (나가하마) 네루가 들어왔을 때도, 히라테가 원진에서 말했지....

테 : 아, 그거(웃음).

넹 : 그때는 2nd싱글이 어떤 포메이션이 되는지, 한자케야키와 히라가나케야키가 어떻게 되는건지 몰랐기 때문에, <네루와 춤추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몰라>같은걸 말해서, 모두 울것 같이 됐었네(웃음). 그걸로 갑자기 기합이 들어갔었네. 

테 : 나중에 스테브 분으로 부터도 <굉장히 좋은 라이브였네>라고 듣기도 했고. 케야키의 맴버는, <모두 (서로를) 지탱해주다>라고 하는 느낌이 크기 때문에, 위기에 강하다고 생각해.

넹 : 그래도, 히라테는 전혀 어리광부려주지 않아(웃음). <의지해도 괜찮아>라고 말했는데, 전부 혼자서 짊어지려고 하네.

테 : 예전부터 의지하는게 서툴렀기 때문에... 그래도, 동부의 전악에서 삣삐(시다 마나카)랑 아카네의 레인에 들어갔던 때는, 정말로 즐거웠어! 최근, 그 두사람과 몬몬(스즈모토 미유)에게는 특별히 의지하고 있어요. 

인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케야키자카46를 ***알리기 위해서 하고싶은 것을 생각해봤나요?

넹 : 올해의 연말에 <카운트다운재팬>에도 출연하기 때문에 (12월 28일에 출연), 그것의 여름 버전인 Rockin'on JAPAN에도 출연하고 싶습니다.

테 : <카운트다운~>은 록의 아티스트분들이 많이 출연하는 페스입니다만, 그런 풍에 도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관련 일들도!

넹 : 그거 좋네! 나,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시구식하고싶어. 한동안, 시구식을 동경해서, 시구식 관련 뉴스를 계속 봤던 적이 있으니까.

테 : 아카네가 던지게 된다면, <****뭐가 어떻게 되든 닿게할거야>라고 말해서, 엄청 특훈 할 것 같아(웃음).

히라테 유리나는

스탬프세종

이라고 하는 LINE의 스템프에 빠져있습니다. 돼지그림 스템프입니다만, <히라테랑 닮았어>라고 들어서 샀습니다(웃음).침체된 기분을 표현하기 때문에 놀라는 그림이 있기 때문에, 자주아카네한테 보냅니다(웃음).

모리야 아카네는

영화세종

최근, 자주 영화를 보러갑니다. 원래부터 혼자서 어디든지 가는 타입이므로, 맴버와 시간이 맞지않으면 혼자서도 영화관에 갑니다. 그 분위기가 굉장히 좋네요.

(말풍선) 일체감이 나왔습니다!

(넹이랑 테치가 껴안고있는 사진) 지금만 어리광부리겠습니다~(웃음)

*,***,**** : 문맥상 해석, 의역.

** grot...같은데 확신이 안서는 것... 아는 사람 제보 좀...;ㅅ;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말고, 여기서만 봐줘.

틀린 곳은 상냥히 말해줘 부탁할게~_~

테치넹 좋아요 테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