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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MdN 케야키자카46「두 사람의 계절」 자켓 촬영 다큐멘터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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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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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A
「두 사람의 계절」 Type-A의 CD 자켓은, 센터인 히라테 유리나의 솔로컷이 되었다. 안타까운 표정으로, 소녀는 허공의 무언가를 붙잡으려고 한다.

CREATORS COMMENT
가사 안에도 있는 「빛」이라는 키워드. 거기서, 소녀가 빛을 붙잡으려 하는 씬을 스탭과 이야기하며 생각했습니다. 이전까지의 「케야키자카46」에는 없는 이미지의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이미지와,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 이 진폭에, 케야키자카46라는 그룹의 가능성을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아트디렉터 요네자와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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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B
「두 사람의 계절」 Type-B는, 케야키자카46의 1열 멤버. 스커트가 가볍게 흩날리는, 움직임 있는 이미지의 자켓. 공간을 살린 문자 레이아웃에도 주목.

CREATORS COMMENT
이 자켓은, 빛 안에서 소녀들이 가볍게 움추는 듯한 사진으로 했습니다. 그건, 다른 타입의 자켓과 구도로 차별화를 노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지금의 케야키자카46 1열 멤버에게 부드러운 인상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 인상을 포토그래퍼인 신토 타케시 씨가 표현해주셨으면 했습니다. (아트디렉터 요네자와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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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C
「두 사람의 계절」 Type-B와는 대조적으로, 시선을 이쪽으로 향한 정적이고 강한 인상의 사진을 살린 것이 「두 사람의 계절」 Type-C 자켓. 거기에 늘어서 있는 것은 2열 멤버들.

CREATORS COMMENT
빛을 등진 소녀들의 사진. 이걸 촬영할 때, 그녀들에게는 강한 눈 힘이 필요하다고 오더했습니다. 강력한 소녀들의 아우라. 그것은, 지금까지 구축해온 케야키자카46의 인상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축이 있기 때문에, Type-A 같은 이제까지 없었던 이미지에도 챌린지 가능합니다. 그런 밸런스를 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트디렉터 요네자와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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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반
「두 사람의 계절」 통상반은, 달리는 소녀들을 건진 것. 등장한 건, 3열 멤버들. 창에서 꽂히는 빛의 궤적, 그리고 그녀들에서 뻗어나오는 그림자가 아름답다.

CREATORS COMMENT
이 통상반에서는, 빛을 박차고 나아가는 소녀들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Type-A~C와 순서대로 봤을 때, 가장 여운이 남는 안(案)이었으니까. 다른 사진이었으면 잘 끝맺기 어려운, 혹은 도중에 끊겨버려요. 하지만 이 사진이라면, 그 뒤도 이야기가 계속되어갑니다. 그런 느낌이 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트디렉터 요네자와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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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사진
케야키자카46의 퍼블릭 이미지라고도 할 수 있는, 가련하지만 강한 소녀들. 이 아티스트 사진도, 그녀들의 아우라, 그리고 적확한 아트디렉션에 의해, 그러한 인상이 사진 한 장에 훌륭하게 표현되었다.

CREATORS COMMENT
웃음은 일절 없고, 이쪽을 응시하는 소녀들. 지금까지의 케야키자카46의 이미지를 중요히 여기고, 그런 사진으로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자켓쪽은 이제까지와는 조금 다른 이미지에 도전한 만큼, 아티스트 사진에서는 「케야키자카46는 지금까지와 변함 없이 여기에 있습니다」라는 인상을 붙이고 싶어씁니다. 단체사진을 찍을 때는, 콘노(요시오 / 케야키자카46 운영 위원회 위원장) 씨가 현장에서 밸런스를 잡아주었습니다. 저나 신토 씨가 시각적인 좋고 나쁨에 구애되는 만큼, 멤버간의 관계성 등을 생각하면서 위치를 생각해주셨습니다. (아트디렉터 요네자와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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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두 사람의 계절」 촬영 다큐멘터리

2016년 10월 모 일, 케야키자카46의 세 번째 싱글 「두 사람의 계절」의 CD 자켓 사진 촬영이 이루어졌다. 다인원 그룹 아이돌의 경우, 멤버 전원이 모일 만한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어렵다. 하지만, 케야키자카46에서는 멤버 21명이 모여, 자켓 촬영을 행해간다(이것은 노기자카46에서 시작된 「언덕 시리즈」의 전통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 번에 모아 찍어, 이야기성(物語性)이 느껴지는 사진 비주얼을 만든다. 그건 이 「두 사람의 계절」의 자켓에서도 변함 없다.

촬영이 행해진 곳은, 큰 창고 스튜디오. 「두 사람의 계절」 자켓은, <빛을 붙잡는 소녀> <빛 안을 달리는 소녀> 같이 「빛」이 테마다. 거기서 이번엔 바깥에서 조명을 쏘아, 실내로 대낮 햇빛 같은 빛이 꽂히는 라이팅을 만들어 촬영을 하자는 플랜이 잡혔다.

MdN 편집부가 스튜디오에 도착하자, 자켓 촬영을 하는 포토그래퍼, 신토 타케시 씨의 지휘 하에서, 막 조명이 설치되고 있는 한창이었다. 이런 조명들은 본격적인 것이라, 일반 스틸(정지된 사진) 촬영 현장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의 영상에서나 쓰일 법한 라이팅이다. 이 시점에서, 「두 사람의 계절」의 자켓 촬영이 보통이 아닌 퀄리티를 추구하는 것이 전해져왔다.

촬영은, 히라테 유리나 씨의 솔로 컷인 Type-A부터 스타트. 대기실에서 등장한 히라테 씨. 우선은 막 「두 사람의 계절」의 활동용으로 만들어진 제복을 입고, 스탭과 다시 한 번 제복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체크. 그리고 촬영에 임한다.

세팅된 장소에 서는 히라테 씨. 이 단계에서 새롭게 포토그래퍼 신토 씨로부터 <빛을 쥐는> 포징에 대해 디렉션이 이뤄진다. 그리고 우선 러프하게 촬영을 하면서, 라이팅을 조정. 음영이 나오는 것을 체크하면서, 스모크를 만들어 빛의 줄기가 보이도록 연출하는 등, 그림 만들기를 면밀하게 설계해간다. 그리고, 촬영은 본방으로. 

이때 놀란 것이, 사진의 모니터링 방법이다.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와 노트 PC를 USB로 연결해, 어플리케이션 「Adobe Lightroom」 등을 사용해, 찍은 그 자리에서 디스플레이로 표시된 사진을 확인해간다. 그래서 스틸 촬영 현장에서는, 다들 노트 PC를 들러싸 들여다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현장에서는 스탭 각각에게 iPad가 준비되었고, 찍은 사진이 그 자리에서 표시되는 시스템을 조직했다. 이것은 「사일렌트마조리티」의 자켓 촬영 때, 스탭 모두가 강에 내려가는 것이 불가능해서, 위에서 대기하고 있던 스탭도 찍은 사진을 리얼타임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도입된 시스템이라고. 이것은 편리하다.

히라테 씨의 촬영 이야기로 돌아가자. 신토 씨의 지시에 의해, BGM 선곡이 바뀐다. 그 공기를 감지하여 히라테 씨가 카메라에 반응하고, 표정이 늠름해져 가는 것이 전해진다. 현장에 상쾌한 긴장감이 넘쳐흐른다. 견학하는 이쪽으로서는, 이 얼마나 사치스러운 시간인가 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신토 씨가 셔터를 누르는 중, 긴장해서 마른 침을 삼키며 사진을 iPad로 사진을 체크하던 아트디렉터 요네자와 쥰 씨와 케야키자카46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콘노 요시오 씨로부터 「오케이입니다!」라는 목소리. 이걸로 우선은, Type-A의 촬영이 종료되었다.

같은 세팅인 채로, 이번엔 모든 멤버의 아티스트 사진 촬영에 들어간다. 이것은 케야키자카46 공식사이트나 각종 잡지 매체에서 「두 사람의 계절」 활동기에 쓰이는 것. 많은 사람들의 눈에 닿는 포트레이트이므로, 어느 멤버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21명의 멤버 각각에게 주어진 시간은 5분 정도. 그럼에도, 전부 합치면 2시간 가까이 된다. 그동안, 파인더를 계속 들여다 보는 포토그래퍼 신토 씨. 집중력이 계속 지속되는 것에 놀란다. 그리고, 그 곁에 쭉 있는 사람이 아트디렉터 요네자와 씨와, 콘노 씨다. 특히 콘노 씨는, 한 명 한 명의 표정을 꼼꼼히 체크하고, 멤버에 따라 얼굴이나 몸의 방향에 디렉션을 넣어 간다. 이쪽도 굉장한 에너지다.

촬영을 스무스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다음에 촬영하는 멤버가 곁에서 대기하고 있다. 그동안, 전에 촬영한 것을 확인하는 소녀들. 그 모습도 천차만별. 다른 아이의 촬영을 즐겁게 바라보며, 자신이 불리면 얼른 카메라 앞에 서는 멤버도 있는가 하면, 기다리는 시간부터 본방까지 긴장한 기색의 아이도 있다. 스탭이 한 명 한 명의 모습을 보면서, 건네는 말도 바꾸는 듯했다. 당연한 거지만, 카메라 앞에 서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 그때 기분의 컨디션도 있을 것이다. 그녀들이 현장에서 그것들과 어떻게 마주하면서 카메라 앞에 서는 걸까. 부디 그런 것을 상상하면서 그녀들의 아티스트 사진을 봐주셨으면, 하고 이 촬영에 입회하고 새롭게 느꼈다.

각 멤버의 아티스트 사진 촬영이 끝나면, 다음은 자켓 Type-B 촬영으로 이동한다. Type-B는 「두 사람의 계절」 1열 멤버들이 자켓에 등장. 촬영 내용은, 그녀들이 <빛 안에서 춤춘다>라는 듯한 플랜이다.

그러나, 한마디로 <춤을 춘다>고 해도, 가감이 어렵다. 사진으로 찍힐 때, 어느 정도의 약동감이 표현되어야 CD 자켓으로서 「정답」인 걸까. 애초에 이 한 장의 완성도만이 아니라, Type-A~C, 통상반 4장의 흐름 안에서, 매력적으로 차별화를 꾀할 필요도 있다. 그래서일까, 여기서는 여러 패턴의 움직임이 촬영되었다. 크게 턴을 하는 패턴이나 스커트의 옷자락이 가볍게 들릴 정도의 패턴에서, 정지한 포징까지. 목표는 「두 사람의 계절」이라는 노래가 본질적으로 갖는 경쾌한 이미지였다고 한다.

반대로 Type-C 자켓은 카메라 시선으로 멤버가 우뚝 서서, <빛을 등진 소녀들>이라는 강한 이미지의 플랜. 등장한 것은 2열 멤버들이다. 우선 이미지를 잡기 위해, 스탭이 임시로 서서 촬영을 행한다. 「아~, 이런 이미지 좋네」라는 말이 스탭들 사이에서 나오고, 촬영은 스무사하게 진행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게는 진행되지 않는다. 시험 삼아 선 스탭들은 신장이 천차만별이라 그것이 다양성 깊게, 밸런스 좋게 보였지만, 실제 멤버들은 의외로 키와 몸집이 비슷해서, 찍어보아도 어딘가 시시한 것이 되어버렸다. 단념하지 않는 콘노 씨. 그 타개책으로써, 멤버들이 서는 위치에 거리를 두면 어떨까 제안. 이렇게 함으로써, 사진을 찍었을 때 그래피컬한 이미지가 되었다.

촬영 중간에, 콘노 씨에게 케야키자카46의 자켓 촬영에서 고생하는 점을 물어보자, 재미있는 대답이.
「케야키자카46는, 1열, 2열, 3열 사람수가 전부 7명씩. 그걸로 그림을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 해도 비슷해져버립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이게 그룹 아이돌의 자켓을 만들 때 고생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측의 사정은 팬에게는 관계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러한 이야기를 전제로 이제까지의 케야키자카46 자켓을 돌아보면, 그 다양성 높은 비주얼의 수에 애정 있는 크리에이티브가 행히진 것이 전해져오지 않는가. 

여기서 잠시, 집합 아티스트 사진을 촬영. 멤버가 한 곳에 모였을 때의, 케야키자카46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는 지금 정말로 강력하다. 그러나 그것이 매력적으로 전해지기 위하여, 멤버를 어떻게 늘어세울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 점을 이 원고에서 잘 전달할 수 있을지 불안하지만... 이러한 집합 사진을 촬영하는 건 정말로 어렵다. 상당한 센스, 경험이 없으면 「수학여행의 단체사진」같은 인상이 되어버린다. 여기서 힘을 발휘한 사람이 콘노 씨. 멤버가 서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여기랑 여기는 3명이서 굳히자. 이쪽은...」이라며 적확하게 지시를 내어간다. 그건 아마 노기자카46 촬영에 입회한 경험이 살아 있어서가 아닐까. 아트디렉터 요네자와 씨에 의하면 「콘노 씨는, 자기를 <늘어세우는 사람>(並ばせ屋)이라고 농담조로 말씀하세요. 그치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촬영을 하는 신토 씨도 「죽인다, 이 느낌(웃음)」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렇게 해서, 그 집합 아티스트 사진은 완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촬영을 한 것은 통상반 사진으로, 3열 멤버들이 등장. 여기서는, 지금까지의 Type-A~C와는 시점을 바꾸어, 위에서 내려다보는듯 촬영을 행했다. 촬영 플랜은 <빛 안을 달리는 소녀>. 이제까지, 멤버도 촬영 스탭들도 집중력을 전부 내오고 있다. 그런 와중에, 남은 것이 「달리기」라는 안(案). 무사히, 마지막까지 퀄리티 높게, 촬영을 마치는 것이 가능할까.

그 상황에서, 그녀들이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딘가 질주감이 없는 느슨한 이미지로. 촬영도 장시간에 접어들었으니, 무리도 아니다. 그때, 스탭의 호령하는 목소리가. 「준비! 하나, 둘, 셋, 넷...」 그 템포에 맞추어 달리는 그녀들. 순식간에 사진들이 활력 있게 변한다. 호령의 템포를 높이는 스탭. 달리기가 끝날 때마다, 전력을 뿜어낸 멤버들에게 웃음꽃이 넘쳐흐른다. 힘들지만 즐거운 현장이다. 

마지막까지 정력적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두 사람의 계절」의 자켓 촬영은 모두 종료. 여기저기에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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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의역/오역/탈자 지적해줘ㅠ

밑에 사진들 더 많으니까 같이 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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