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같은 눈을 가진 찬열아.
햇살같은 미소를 지닌 찬열아.
시나브로[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인듯이 너에게 더 헤어나오지 못하는 같아.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사랑옵구나.[사랑옵다: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
늘 먼발치에서 응원하지만 이 내 마음이 너에게 조금만한 힘이라도 될 수가 있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찬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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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잘 못써서 그른가...횡설수설하네ㅎㅎ 급 부끄러움이 몰려온다....//ㅍ//
그래도 이럴때 표현하는거지 뭐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