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까지만 일하기로 얘기가 됐는데, 더이상 못하겠다싶었던게 7시출근이랑 주6일근무..그리고 퇴근후 업무전화는 가끔 와도 진짜 너무싫어서 스트레스더라
잠도 많다보니 나름 타협해서 매일 10-11시 더이르면 9-10시에도 잠들고 그랬는데 진짜 더늦게 자려하면 다음날 아침에 넘힘들더라구 거기다 일찍자다보니 내시간이 얼마없는것같더라구ㅠㅠ
주6일근무는...진짜 왜 하지말라는지 알겠더라 그 하루차이ㅠㅠ 하루의 소중함..완전한 휴일은 일요일뿐이니까 일요일에 약속이라도 잡혔다싶으면 친구얼굴보는건 좋은데 못쉬니까 미치겠고ㅠㅠ맘먹고 약속잡아야돼...
월급도 딱최저만큼만 주고..연차? 그런건 존재하지도 않고 야근수당 당연히없고..월급도 바로안주고 아 말하다보니까 더일할 생각안한게 잘한거같기도 하다 그치 덬들아?ㅠㅠ사실 백수되고난 이후가 걱정도 되는데 계속할 자신이 없네...
아쉬운게 있다면 같이일하는 사람들은 전부 좋다는거ㅠㅠ후...근무환경,복지가 문제지..
잠도 많다보니 나름 타협해서 매일 10-11시 더이르면 9-10시에도 잠들고 그랬는데 진짜 더늦게 자려하면 다음날 아침에 넘힘들더라구 거기다 일찍자다보니 내시간이 얼마없는것같더라구ㅠㅠ
주6일근무는...진짜 왜 하지말라는지 알겠더라 그 하루차이ㅠㅠ 하루의 소중함..완전한 휴일은 일요일뿐이니까 일요일에 약속이라도 잡혔다싶으면 친구얼굴보는건 좋은데 못쉬니까 미치겠고ㅠㅠ맘먹고 약속잡아야돼...
월급도 딱최저만큼만 주고..연차? 그런건 존재하지도 않고 야근수당 당연히없고..월급도 바로안주고 아 말하다보니까 더일할 생각안한게 잘한거같기도 하다 그치 덬들아?ㅠㅠ사실 백수되고난 이후가 걱정도 되는데 계속할 자신이 없네...
아쉬운게 있다면 같이일하는 사람들은 전부 좋다는거ㅠㅠ후...근무환경,복지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