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햄버거엔 오이피클 같은 식으로
난 통조림 콘인데
원래 얘 되게 좋아하거든 있으면 막 퍼먹는 정도이고
빵속에 들어있으면 그런 생각은 안드는데(삼송 마약빵)
가끔 옥수수가 라멘이나 우동같은 국물요리나 피자토핑처럼 장식으로 올라와 있는 거
먹기는 잘 먹는데 왠지 분위기가 초딩입맛느낌에 살짝 가벼워보이는 그런 기분이 듦.
덬들이 좋아하지만 어디에 들어가냐에 따라 느낌이 왔다갔다하는 재료 있을까?
예를 들어 햄버거엔 오이피클 같은 식으로
난 통조림 콘인데
원래 얘 되게 좋아하거든 있으면 막 퍼먹는 정도이고
빵속에 들어있으면 그런 생각은 안드는데(삼송 마약빵)
가끔 옥수수가 라멘이나 우동같은 국물요리나 피자토핑처럼 장식으로 올라와 있는 거
먹기는 잘 먹는데 왠지 분위기가 초딩입맛느낌에 살짝 가벼워보이는 그런 기분이 듦.
덬들이 좋아하지만 어디에 들어가냐에 따라 느낌이 왔다갔다하는 재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