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필독】드영배방 메뉴 이름 초기화 + 말머리 기능 개편 및 말머리 이용에 관한 유의사항!!
95,998 24
2016.02.24 21:17
95,998 24
1. 게시판명 초기화 : 드라마 -> 드영배
배우방을 독립하면서 방 이름이 겹치다보니 메뉴 이름을 드라마로 바꿨는데
드라마방이라는 이름이 너무 흔한데다가 기존 드영배(뎡배방)란 이름이 워낙 입에 쫙 달라붙어서 적응이 잘 되어 있는 상황이라 다시 메뉴명 초기화 하기로함.
그리고 전반적인 배우관련 잡담 같은거 어디서 해야하는지 혼동하거나 드라마방이 낯설어서 배우방 그외카테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있었던데다가 
(배우방 그외카테는 케이돌, 제이돌방처럼 카테가 없는 배우들 개별 덬질하는 카테고리,
드영배방은 케이돌토크-재팬방 처럼 전반적인 배우 물타기, 드라마, 영화, 예능 출연 배우들 얘기, 각종 작품/캐스팅 얘기 등등 자유롭게 다 할 수 있는 곳)
이름때문에 영화얘기 하기 힘든 분위기처럼 느끼는 회원들이 있어서 겸사겸사 다시 이름을 드영배로 바꾸게 되었음.

배우방은 케이돌방, 제이돌방처럼 각종 국내배우들 개별로 코어덬질하는 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면 되고,
배우들 전반적인 각종 잡담이나 핫이슈 물타기 및 꽃청춘, 삼시세끼 등의 여러 배우 나온 예능 온에어나 얘기 등은 편하게 전처럼 쭉 드영배방에 쓰면됨.



2. 말머리 기능 개편 : 괄호 삭제 및 말머리 글자색깔 검정색으로 변경
말머리 기능을 없앴던 이유는 잡담하듯 자유롭게 물타기 하는 중에
치인트), 응팔), 금사월) 등 글자색이 다르고 특수문자가 포함된 제목이 올라와 글 목록 집중도가 달라지게 되고
게시판 주제 플로우가 말머리가 달린 글 위주로 형성되면서 점점 전반적인 드라마 얘기 및 물타기를 하기 힘든 분위기가 형성되는것 같아서임.
말머리가 저런 분위기 속에서 평범한 그 외 전반적인 잡담글들이 묻히게 만드는 요인인것 같아서
좀 편하게 게시판 만든 의도대로 이얘기 저얘기 물타기 많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없앴던건데
귀찮을텐데도 수동으로 제목에 말머리 일일이 써서 달리는거 보니 최신 작품 복습 등에 필요한 이유도 나름 있는거 같아서 기능을 좀 개편해서 다시 적용함.

다만, 최근 드라마방 게시판 글들을 보면 온에어때를 제외하고는 말머리 없이 이런 저런 다양한 주제로 자연스럽게 물타기되고 있는 분위기던데
바로 이런점이 드영배방에서 드라마 구분없이 각종 작품 물타기 및 잡담 편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거라 생각되고 
나또한 그런 게시판 분위기를 원해서 말머리를 없앴던거니 말머리 기능이 다시 살아난다고 해도 이러한 취지를 잘 이해해주고 활동해 줬으면 함.

따라서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말머리에 괄호가 형성되지 않도록 일부러 수정했으니 
말머리 단어에 굳이 괄호를 넣어서 억지로 생성해내는 일은 없길 바라며
또한 말머리에는 말머리에 어울릴만한 작품들 위주로만 사용해줬으면 함.

▼ 하지 말아야 할 말머리 예시
분이 캐릭터를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
-> 이런글에 "분이"를 말머리로 다는 짓같은건 안하리라 믿음.
김은숙 작품 중에 제일 좋았던게 뭐야
-> 여기서도 "김은숙"을 말머리로 다는 그런일은 없길 바람.
돌저씨,태후) 둘다 볼 덬들 있어? 
tvN) 드라마를 공중파보다 더 쳐주는 이유가 뭐야?
tvN,JTBC) 작품 퀄 어디가 좋다고 생각해?
응팔,치인트) 둘다 서브닥빙이야?
한더해,치인트) 중에 뭐가 더 스토리 산으로 간거 병신같아?
비밀, 킬미힐미, 그예) 중에 황정음 최근 대표작 뭐라고 생각해?
-> 끝도 없는데..^^; 이런건 말머리 쓰지말고 그냥 잡담식으로 걍 편하게 물타기하듯이 쓰면 되니까 일일이 말머리 쓰지 말길
(제목의 일부를 말머리로 넣는 행위 등등)

그리고 김은숙 작가 얘기로 물타기 중에 이 드라마 저 드라마 구분없이 자유롭게 잡담중인 상황에서
김은숙 작품 언급한다고해서 일일이 글마다 말머리에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이런거 달면서 글 쓸 필요 없으니 그런 일도 없길 바람.

다들 말머리를 다시 돌려달라고 요청한 이유 중 하나로 복습을 꼽았는데 본인들이 말머리를 드덬질 복습용으로 목적에 맞게 사용하려면 
지금처럼 말머리 제각각 달지 않고 어느정도 통일해서 써야 복습들이 가능한데 
정작 그게 안 되고 있어서 복습이 안되는 글들도 많다고 하니 제각각 쓰지말고 편한 줄임말이라던가 제목 통일해서 쓰면 복습하기 좋을듯.

예로들면 부탁해요 엄마의 경우에 저런식으로 죄다 말머리 제각각 써가지고 어차피 말머리 눌러도 복습도 안되는 글 많은데 '부엄'으로 통일해서 쓴다던가 식으로 
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엄마), 부탁해요), 부탁), 中에서 -> 부엄
한번더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더), 中에서 -> 한더해
태양의후예), 태양의 후예), 中에서 -> 태후
돌아와요 아저씨), 돌아와요), 中에서 -> 돌저씨
천상의 약속) 천상의약속), [띄어쓰기 차이로 복습불가] 中에서 -> 천상의약속

현재 방영중인 작품들 온에어 달릴 때나 플로우 탔을때 달린거 나중에 복습하기 편하려는 의미로 말머리 원하는거 같은데
가급적 그런 목적에 맞게 남용하지 않고 사용해줬음하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물타기에서는 위에 말한 자연스러운 게시판 주제 물타기를 위해 그냥 잡담하듯 말머리 없이 편하게 이용하길 바람.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스킨푸드 X 더쿠🥔] 패드맛집 신제품 <스킨푸드 감자패드> 체험 이벤트 416 00:08 5,449
공지 ┴┬┴┬┴┬┴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04.19 12,6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6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801,6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92,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16,51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72,213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1 02.08 339,867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01.31 366,228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747,77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680,90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628,06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21.04.26 1,938,07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057,94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067,87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7 19.02.22 2,112,248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088,4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296,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823830 잡담 선업튀 근데 지금 모닝 맞아? 1 04:36 65
12823829 잡담 김수현 로코 캔디남주 김찌 개잘해 ㅋㅋㅋ 1 04:33 42
12823828 잡담 밤피꽃 어머님 매일 원망도 하고 슬퍼도 하고 미워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게 어머님이 계셔서 어머님이 함께여서 그 긴 세월을 견뎠습니다. 어머님이 제게 남은 유일한 가족이라 여겨도 된다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어디에 가 살아도 내게는 어머니가 있다 제가 그리 의지하면서 살아도 되겠습니까? 04:13 45
12823827 잡담 백홍모닝🤴💧🤍❤️👸 (본방데이) 5 04:13 68
12823826 잡담 내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 것들.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살다 멎는 곳에서 죽는 것이 나의 꿈이라면 꿈이오. 그 꿈에 조금 더 욕심을 내어 본다면, 멎는 곳이 그대의 곁이길 바라오. 2 04:12 72
12823825 잡담 선업튀 솔선모닝🏃‍♂️🏃‍♀️🏃‍♂️🏃‍♀️ 5 04:12 90
12823824 잡담 열녀박씨 열녀모닝🦊🌺🐰 1 04:11 27
12823823 잡담 밤피꽃 꽃모닝🤍🖤🎑🌺 2 04:10 24
12823822 잡담 선업튀 에 새벽에 개쩌는 상플 하나 가져왔습니다 1 04:10 145
12823821 잡담 자기 인생에 물음표 던지지 마. 그냥 느낌표만 딱 던져. 물음표랑 느낌표 섞어서 던지는 건 더 나쁘고. 난 될 거다. 난 될 거다. 이번엔 꼭 될 거다. 느낌표. 알았어? 1 04:09 75
12823820 잡담 선업튀 ㅅㅍ 아니 태성이 1 04:09 138
12823819 잡담 너도... 나처럼 괴롭구나. 너도, 나처럼 지옥에 와 있어. 나보다 더한 고통 속에 있어. 내가 널 이렇게 만들었어. 너를 지옥으로 이끈 건 나야. 널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면서도, 널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살아. 사는 게 고통스럽고 지옥 같아도 있는 힘껏 살아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가, 태성아. 1 04:09 94
12823818 스퀘어 선업튀 솔선재 선공개 짤 👫 .gif 1 04:09 143
12823817 잡담 사람은 누구나 딱 한 명,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줄 사람이 필요해요 04:09 46
12823816 잡담 모두가 펜싱을 그만두라고 했다 그런데 그만두지 않았다 왜냐하면 난 여전히 이게 너무 재밌다 1 04:08 43
12823815 잡담 오늘 나는 저들을 위해 기도한다 비바람따위 맞지 말기를 어찌할 수 없는 일은 겪지 말기를 답답하고 지루하더라도 평탄한 삶을 살기를 그리고 또 나는 기도한다 어쩔 수 없는 일을 겪었다면 이겨내기를 겁나고 무섭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기를 있는 힘을 다해 그 날의 내가 바라는 지금의 내가 되기를 2 04:03 103
12823814 잡담 다시는 길을 잃지 마시라 드리는 겁니다. 신첩에게 오시는 길 말입니다. 때로는 헤매시더라도 에움길로 더디 오셔도 제게 오세요. 항상 전하의 길 끝에서 기다릴 것입니다. 04:01 87
12823813 잡담 이생잘 12화 초반까지 봤는데 원래는 서하야 지음이한테 잘해! 였다면 2 03:59 52
12823812 잡담 길바닥에서 죽을 뻔한 걸 구해줬던 그 순간부터, 그 애 목숨은 내 거였어 03:58 233
12823811 잡담 사랑해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했어 마음처럼 못 해준 것도 미안했고 우리집처럼 이상한 데 혼자 놔뒀던 것도 잘못했어 당신이 이혼하고 싶어 했다는 것도 사실은 알고 있었던 것 같아 솔직히 오래 참았지 그러니까 괜찮아 마음에 두지 마 4 03:55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