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만 보는 사람이라 임직단 라이트로 갈까 완전 찐 몰입으로 갈까 이건줄 알았는데 도현 얘기 들으니까 지금도 충분히 빡세다 생각하는구나 로나2처럼 엄청 빡센 섭 거쳐서 그런가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