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법원에 탄원서 제출했지만..하이브 '적극 지원'은 계속
38,086 396
2024.05.19 01:24
38,086 396

AcaXBF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에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하이브는 계속해서 뉴진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멤버 5명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법원에 탄원서(진정서)를 접수했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민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는 뉴진스의 컴백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38038



목록 스크랩 (0)
댓글 3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45 06.06 54,36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0,2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67,4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24,4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3,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4,6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97,5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8,8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42,7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2,2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8646 이슈 퍽퍽함이 매력인 어린 시절 엄마가 만들어 줬던 간식....jpg 4 18:03 506
2428645 정보 네페 10원 6 18:03 450
2428644 유머 맛있는 삼겹살 남들보다 더 먹는 법.shorts 2 18:03 159
2428643 이슈 김준수(XIA)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MV Teaser #2 1 18:02 43
2428642 이슈 시그니처 신곡 풍덩 Official M/V 18:02 53
2428641 유머 꽁꽁 얼어버린 한강 위로 징냥이가 갈까 말까 갈까 말까...🐈🧊🤔 아이유 챌린지 10 18:01 215
2428640 이슈 빌리프랩 뉴진스 표절 해명 관련 영상 댓글 중 가장 본질을 지적한듯한 댓글 21 18:01 1,196
2428639 이슈 에버글로우 신곡 ZOMBIE Official M/V 18:01 71
2428638 이슈 아일릿은 안무에도 영웅 스텝(르세라핌 ‘이지’), 머리카락 쓸어넘기기(뉴진스 ‘어텐션’), 골반에서 손 돌리기(뉴진스 ‘디토’) 등 하이브 선배 그룹의 히트 동작을 적용하며 트렌드를 이어갔다. 25 17:59 1,272
2428637 유머 (여자)아이들 여름 사건: 아이들 멤버들이 우기인 줄 알고 야! 했는데 우주소녀 여름이었던 사건 1 17:58 426
2428636 기사/뉴스 [속보]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제재규정 없어" 72 17:58 1,365
2428635 기사/뉴스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 1 17:57 483
2428634 이슈 빽가가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짜.jpg 1 17:57 891
2428633 이슈 한복 화보 따라했다는 논란에 대한 빌리프랩 해명.jpg 137 17:54 9,379
2428632 이슈 물건을 오래 썼을 때 신기한 경험 9 17:53 1,529
2428631 기사/뉴스 빌리프랩, 민희진 대표 상대 민사소송 제기…“아일릿에 단 한마디 사과·반성 없어” 108 17:53 4,373
2428630 이슈 이런 스타일 빵 호 vs 불호? 36 17:52 698
2428629 이슈 차우민, '선재업고 튀어' 변우석 제치고 최애돌셀럽 선정 상반기 라이징 스타 1위로 선정 4 17:52 1,052
2428628 기사/뉴스 법원은 왜 ‘민희진 손’ 들어줬나···“아일릿 표절·뉴진스 차별 등 근거있어” 26 17:52 1,153
2428627 이슈 대부분이 당신을 좋아함 vs 어느 누구에게도 미움받지않음 35 17:52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