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좋았던 부분만 캡쳐해봄 ^^
이 전에 스토리가 심상치 않아서 기대치가 하늘을 찔렀는데
생각보다 소프트해서 아쉬웠다고 한다..ㅎㅎ
좀 더 강력하게 갈 수 있을거 같은데^^...
다음스토리 기대해본다 ㅎ
이건 보면서 신경쓰였던 부분
가랑이가 빛나는거 같아....
아무리 남캐여도 저런 쩍벌은 좀 위험하지 않을 까 싶은데..
마치 여자는 가랑이 차도 안아파! 하면서 강철팬티 찬 사람처럼 묘사하던 만화들이 떠오름
여튼 새침한 오토코노코는 최고였다
언제 이벤트에 나올까
여튼 이치고 쨔응이랑 부끄러워 하는 귀여운 일학년 애기들이랑 썩은표정의 루카가 맘에 드는 일러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