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거절하기 힘들게 오냐 ㅠㅠㅠㅠㅠ
특히 책방 할아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트따라 하는 중이라 열어놓기만 하고 다른 커뮤부터 하는데 메일 열어볼때마다 찌통미침
예전엔 그냥 지나가다 보이면 미안해하는 정도로 끝났는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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