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들만 그 역겨움을 알 수 있는데ㅋㅋㅋㅋㅋㅋ그냥 거대 파리몹이 아니라 푹 썩은 음쓰 밑바닥에 탈출버튼이 있어서 손을 억지로 집어넣어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 기분이었음닼2에서 악랄하기로 유명한 쓰레기장이랑 아마나 제단도 겪어봤는데 그걸 다시할래 아님 파리굴 다시 들어갈래? 하면 닥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