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구걸꾼&노숙자&도벽&환경운동가임
연금술 마스터했더니 인간관계 올리기가 개사기길래
영약 잔뜩 만들어서 2세 막 만들고다니는데
낳지도 키우지도 않으면서 아빠됐다고 무드렛떠서 기분만 좋아지는거 개웃김..
ㄹㅇ 기분만냄
바람핀거 소문나서 애엄마들이랑 관계 깨지면 또 마법이나 영약써서 다시 관계회복하고
안돼도 뭐... 집에 침입해서 애기만 몰래 보러다니고
겸사겸사 물건도 알뜰하게 샥샥 훔침
집에 연금술 스테이션만 덜렁있고 가구 1도 없어서
걍 집앞 가게 화장실에서 스폰지목욕 하는데
물아꼈다고 매번 좋아함 ㅅㅂ ㅠㅠㅠ
고도로 발달한 거지는 환경운동가와 구분할수없다
배고프면 마법으로 사과 소환해서 처먹거나....
공공장소 아무데나 가서 다른 심들한테 음식 얻어먹음
평판 쓰레기가 어딜가든 야유당하지만
인생이 즐거워보임 ㅋㅋㅋㅋ
삼즈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재밌다 ㅜ후..
연금술 마스터했더니 인간관계 올리기가 개사기길래
영약 잔뜩 만들어서 2세 막 만들고다니는데
낳지도 키우지도 않으면서 아빠됐다고 무드렛떠서 기분만 좋아지는거 개웃김..
ㄹㅇ 기분만냄
바람핀거 소문나서 애엄마들이랑 관계 깨지면 또 마법이나 영약써서 다시 관계회복하고
안돼도 뭐... 집에 침입해서 애기만 몰래 보러다니고
겸사겸사 물건도 알뜰하게 샥샥 훔침
집에 연금술 스테이션만 덜렁있고 가구 1도 없어서
걍 집앞 가게 화장실에서 스폰지목욕 하는데
물아꼈다고 매번 좋아함 ㅅㅂ ㅠㅠㅠ
고도로 발달한 거지는 환경운동가와 구분할수없다
배고프면 마법으로 사과 소환해서 처먹거나....
공공장소 아무데나 가서 다른 심들한테 음식 얻어먹음
평판 쓰레기가 어딜가든 야유당하지만
인생이 즐거워보임 ㅋㅋㅋㅋ
삼즈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재밌다 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