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때문이긴 한데 그래도 그 친구 진짜 열심히 노력했거든 아침마다 한시간씩 일찍 와서 공부하고 진짜 죽어라 했는데 적성에 맞질 않았어 같은 부서 같은 업무 담당이라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일 이야기했는데 오후에 없어지고 보스가 어나운스먼트하더라고.. 그냥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튜브 타고 오는데 눈물 나더라
퍼포먼스 때문이긴 한데 그래도 그 친구 진짜 열심히 노력했거든 아침마다 한시간씩 일찍 와서 공부하고 진짜 죽어라 했는데 적성에 맞질 않았어 같은 부서 같은 업무 담당이라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일 이야기했는데 오후에 없어지고 보스가 어나운스먼트하더라고.. 그냥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튜브 타고 오는데 눈물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