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상이 하뉴에게만 국한되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우노 다카하시 마이 등 다른 일본선수들도 기미가요 발언했는데
그걸로 싫단 얘기 거의 못봤음
피덬들 전부 한몸 아니고 싫어하는 덬들은 해당 발언한 선수들 다 싫어할 수 있는거 앎
근데 전반적으로 유독 하뉴에게만 기미가요 발언땜에 싫단 소리 나오는 거 보면
뭔가 이중잣대같다는 생각이 듦
전반적으로 피방 분위기가 패도 되는 선수, 흐린눈 해주는 선수 갈라놓고 그 분위기에 맞춰서 돌아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