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는 어찌저찌 될 것 같은데 돌아가는게 벌써부터 식은땀 나
위치가 애매해서 차대절은 없고 택시는 예약하면 올까 싶고 셔틀은 막막하구. 밥도 먹기 좀 애매한 것 같아서 싸가서 적당히 사람 없는 곳에서 혼자 먹을 생각인데 상상하면 할수록 잠이 달아나는중...ㅠㅠㅋㅋㅋ
갈때는 어찌저찌 될 것 같은데 돌아가는게 벌써부터 식은땀 나
위치가 애매해서 차대절은 없고 택시는 예약하면 올까 싶고 셔틀은 막막하구. 밥도 먹기 좀 애매한 것 같아서 싸가서 적당히 사람 없는 곳에서 혼자 먹을 생각인데 상상하면 할수록 잠이 달아나는중...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