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독설하고 채찍질 하다가 결국 잘 해내는 거 보고 칭찬해주고 자기가 더 기뻐하는 모습 생각하면 너무 선배고 아름다움
잡담 오시 참가자 아니고 멘토롤이라고 생각하면 오디션 갑자기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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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독설하고 채찍질 하다가 결국 잘 해내는 거 보고 칭찬해주고 자기가 더 기뻐하는 모습 생각하면 너무 선배고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