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학교에서 직장으로 바꾼건 자주 말 나온거니까 그렇다쳐도 요즘보면 앙스타 셀링 포인트가 다 애매해진 느낌이야 예전엔 캐 한명이 유닛, 반, 동아리, 형제, 소꿉친구나 친구등등 다양하게 영향 받으면서 성장하는게 주요 포인트같았는데 요즘엔 사건 위주로 캐들이 끌려다니는 느낌이 너무 강해 그와중에 관계성은 유닛으로 한정되고 심한 경우는 유닛에서도 짝지어주고 다른 친목들은 너무 가볍게 만들어버리잖아 예전에도 얼렁뚱땅한 설정들 많긴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판타지 설정 해금해준게 지금와서 생각하면 가장 잘못된 선택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