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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4 잡담 감빵 이규형이 저렇게 말해주니까 해롱이 엔딩에 대한 화가 사르르 다 녹음ㅋㅋㅋㅋㅋㅋㅋㅋ 3 18.01.24 274
11003 잡담 감빵 이규형이 해롱이 행복회로 돌리는 거 보고 나 이제 그 마지막씬 복습 가능할 듯 ㅋㅋㅋ 2 18.01.24 232
11002 잡담 감빵 해롱이 본체 인터뷰로 난 이제 행복회로 딱 세웠다. 완료 땅땅 5 18.01.24 333
11001 잡담 감빵 해롱이는 어떻게 송지원 같은 벤츠를 잡은거지... 4 18.01.24 779
11000 잡담 감빵 송지원 한양이 러브레터 절대 이야기 안 하고, 자기가 신고 안 한거 절대 이야기 안하는거 ㅠㅠㅠㅠㅠ 3 18.01.24 536
10999 잡담 감빵 "다른 분들은 한두 번 보고 끝났는데 저는 거의 전 배역의 대본을 다 읽어야 했어요. 제가 ‘이렇게 사람을 불러 놓고 배역 안 주면 양아치인 거 아시죠?’라고 말할 정도였죠.” 8 18.01.24 605
10998 스퀘어 감빵 우리뜨 인터뷰 중 훅 감동받은 부분 2 18.01.24 367
10997 잡담 감빵 제혁이 마운드에 서는장면부터 준호의 전체 폐방까지의 그 엔딩이 너무 좋아서 드라마 퀄 자체가 더 높아진 느낌이야 5 18.01.24 288
10996 잡담 감빵 일각에선 반지를 들고 출소하는 연인을 기다리는 송지원을 두고 ‘좋은 남자친구’란 의미에서 ‘벤츠남친’(벤츠급 남친)이란 애칭을 붙여줬다. 김준한은 “어떤 측면에선 짠한 친구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멋있는 친구같다. 그런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다행히 시청자 분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4 18.01.24 462
10995 잡담 감빵 박호산은 "머릿속에 콘티를 완성해두고 촬영을 시작해 편집까지 직접 하는 스타일이라 배우 입장에서는 기가 막히게 편했다. 촬영 순서도 되도록 배우들의 감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찍어줬다. 신 PD님이 전 배우와 스태프 중 제일 잠을 안 잤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18.01.24 177
10994 잡담 감빵 “22일에 MT를 갔어요. 제가 ‘신원호는 배와 같다’고 말했어요. 승선하고 보니 좋은 선장이 있었고 그 선장이 좋은 선원들을 모았죠. 사실 기회를 갖기 힘들었던 무명 실력자들로 선원을 꾸리는 게 많은 용기를 요했을 거예요. 선장에게 보은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죠. 그런 팀워크가 흥행의 요인이었다고 생각해요.” 1 18.01.24 233
10993 잡담 감빵 우리뜨도 22일에 엠티 갔었대!!!! 1 18.01.24 192
10992 스퀘어 감빵 [인터뷰]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호산 “‘신원호’에 승선하니 좋은 선장, 좋은 선원들이 있었죠” 1 18.01.24 466
10991 잡담 감빵 카이스트 인터뷰 새로 떴는데 엠티도 가고 포상휴가도 가고 그 이후가 되도 감빵 배우들하곤 계속 연락하고 지낼것 같대 3 18.01.24 222
10990 스퀘어 감빵 "감빵" 김경남, 준돌이 인터뷰 (배우들 얘기 등) 2 18.01.24 937
10989 잡담 감빵 송지원 직업이 궁금해서 내가 접견 시간이랑 요일도 알아봄 11 18.01.24 561
10988 잡담 감빵 송지원도 인터뷰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주난 ㅠㅠㅠㅠ 2 18.01.24 252
10987 스퀘어 감빵 김준한 "감빵" 송지원 인터뷰 사진들 8 18.01.24 810
10986 잡담 감빵 헐 덬들아 지원이 인터뷰 하나봐 7 18.01.24 173
10985 잡담 감빵 극 중 해롱이는 수감 내내 마약을 끊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출소 직후 마약에 손을 댔다. 안창환 또한 이 같은 결말이 충격이었다고 고백했다. "충격이었어요. 이 작품에서 강한 메시지였고 교훈적인 메시지였지 않나 싶어요. 조연출도 그렇고, 배우들도 그렇고, 규형이 형이 대본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와서 충격받지 말라고 토닥여주고 가더라고요.(웃음)" 2 18.01.24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