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54 04.27 62,3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68,2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93,1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58,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6,66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45,194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2 02.08 432,076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01.31 454,964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817,08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736,848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700,03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21.04.26 2,008,94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138,99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144,16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19.02.22 2,196,683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166,95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379,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4 잡담 사온 연민이 더 퍼져서.. (경음악) 연민이라 그러면 싫어? 1 21.08.03 326
2923 잡담 사온 뒤끝있구나 너 / 뒷북치는구나 이런 티키타카 좋았음 2 21.08.03 239
2922 잡담 사온 냉장고 안에서의 감정선이 좋아 3 21.08.03 298
2921 잡담 사온 개인적으로 끝까지 좋았지만 그래도 가볍게 보고 싶을때 1 21.08.03 287
2920 잡담 사온 온수가 존나 미친 이유는 쌍방후회라고... 7 21.08.03 412
2919 잡담 사온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 6 21.08.03 196
2918 잡담 사온 울드로 좋게 달린적 처음인거 같아서 갬덩이야.. 2 21.03.02 174
2917 잡담 사온 뭐야 얘기 끝났어? ㅜㅜ 1 21.03.02 110
2916 잡담 사온 피놋 사랑이었다 2 21.03.02 121
2915 잡담 사온 여기서 현수 아니요? 하고 웃는게 찐 2 21.03.02 213
2914 잡담 사온 여수여행은 진짜 재질 미쳤음 2 21.03.02 289
2913 잡담 사온 그래서 좋아? 응. 좋아. 뭐는 싫겠니? 2 21.03.02 109
2912 잡담 사온 난 이 드라마 일화 끝에서 현수가 정선이 전화받고? 달려갈때부터 꽂혔음ㅋㅋ 2 21.03.02 152
2911 잡담 사온 노네가 얘기하니까 갑자기 재탕하고 싶엌ㅋㅋㅋ 3 21.03.02 95
2910 잡담 사온 오랭만에 온수 얘기하니 좋다 3 21.03.02 106
2909 잡담 사온 5 21.03.02 137
2908 잡담 사온 사온은 첫사랑같은 드라마여서 4 21.02.25 255
2907 잡담 사온 때 양세종 얼굴은 진짜 레전드다 4 20.12.23 4,817
2906 잡담 사온 사랑을 선택이라고 생각했던 여자와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남자는 이제 함께 살기로 했다. 이제 운명을 믿는다. 하지만 운명 안에서 계속 선택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되는 노력이다. 우리의 사랑은 운명이지만 우리의 헤어짐은 선택이고 우리의 책임이다 3 20.09.22 239
2905 잡담 사온 이현수에요. 남자 이름같죠? 마음이 갔다. 처음 본 이 여자에게. 온정선이에요. 여자 이름같죠? 사랑하게 됐다. 알지도 못하는 이 남자를, 사랑하기 참 어려운 시대를 만났다. 사귈래요?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말한다. 이 시대에 우리는 사랑을 한다 3 20.09.22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