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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잡담 폭싹 관식이가 먼저 애순이 좋아한거려나 23.01.27 223
65 잡담 폭싹 아니 이 기사에 사진 너무 정반대 사진으로 셀렉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 7 23.01.27 1,096
64 잡담 폭싹 애순이는 책읽는거 좋아해서 도서관 끼고 사는데 관식이는 책 겁나 싫은데 3 23.01.27 509
63 잡담 폭싹 고두심쌤 무조건 나오겠다 ㅋㅋㅋㅋㅋㅋㅋ 2 23.01.27 550
62 잡담 폭싹 지금부터 머리 스타일 궁예하는거 의미 없지만 1 23.01.27 401
61 잡담 폭싹 생각했던 것보다 시놉 너무 좋아서 놀라고 4 23.01.27 779
60 잡담 폭싹 노년배우들 나와서 회상하는 느낌으로 시작해도 좋겠어 2 23.01.27 366
59 잡담 폭싹 우리 손주들인거 아니냐고 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얘기 보는 기분 4 23.01.27 430
58 잡담 폭싹 '요망진 반항아'와 '팔불출 무쇠' 의 모험 가득한 인생 1 23.01.27 329
57 잡담 폭싹 고애순 박애순 김애순 정애순 남애순 최애순 장애순 오애순 서애순 6 23.01.27 481
56 잡담 폭싹 아이유 설명보면 여주의 봄 여름 시절 연기한다고했는데 그럼 가을 겨울은 누구? 5 23.01.27 983
55 잡담 폭싹 둘이 자전거 타는 장면은 당연히 있겠지? ㅋㅋㅋㅋㅋ 2 23.01.27 262
54 잡담 폭싹 우리 말머리 단것만 벌써 5페이지 달림ㅋㅋㅋ 23.01.27 201
53 잡담 폭싹 여름밤 풀벌레 소리 들리는데 애순이가 관식이한테 7 23.01.27 776
52 잡담 폭싹 폭싹이라고 부르니까 뭔가 통통튀는 로코 같음 3 23.01.27 420
51 잡담 폭싹 첨떴을때부터 한 70퍼 소속사결별기사부턴 99퍼쯤 예상했지만 3 23.01.27 502
50 잡담 폭싹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폭싹 속았수다’는 옛날 사진의 고된 배경 속에서 늘 웃고 있었던 우리 엄마, 아빠의 쨍쨍했던 시절 이야기다. 엄마의 첫사랑 이야기, 아빠의 무용담, 할머니의 반항아 시절, 할아버지의 사랑꾼 시절 등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 그들의 계절에 보내는 헌사와 같은 작품이다. 6 23.01.27 697
49 잡담 폭싹 결국 그 둘은 부부가 된다는거지? 7 23.01.27 653
48 잡담 폭싹 오래 기다리셨으니 이만큼 드리겠습니다 3 23.01.27 378
47 잡담 폭싹 상춘드 확정 기다린 제일 큰 이유가 시놉 때문이기도 한데 기다림에 대한 보상이 너무 완벽함 7 23.01.27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