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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1 onair 치얼업 영웅선배가 해이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온 사람이니 더 해이에게 와닿는 거 ㅠㅠ 03.27 422
27360 onair 치얼업 역시나 단장과 부단장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군 ㅋㅋㅋㅋ 03.27 459
27359 onair 치얼업 내가 예상한 건 저렇게 영상 편지하고 같이 응원군무 추고 1년 후 나오는 건데 03.27 442
27358 onair 치얼업 그냥 여전히 웃었으면 좋겠다는 정우.. 해이 넌 앞으로도 행복할거라는 믿음도 주는 사람... ㅠㅠ 03.27 412
27357 onair 치얼업 그 술 취한 선배들 어케 다 보냈냐고 그 짧은 시간에 03.27 444
27356 onair 치얼업 드라마에 갤럭시가 아니라 아이폰 나오는 드라마는 갠적으로 처음이야 ㅋㅋㅋㅋ 03.27 453
27355 onair 치얼업 해이 ㅋㅋㅋ 알바하러 왔다가 응원단 일에 관심갖는거 귀여워 ㅋㅋㅋㅋㅋ 03.27 461
27354 onair 치얼업 진짜 학연이 이럴때 써 먹으라고 있는 거지 03.27 539
27353 onair 치얼업 힘들다고 말하는 해이 처음인데... 힘든거 힘들다고 말하는것도 해이로서 변화다 03.27 460
27352 onair 치얼업 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가 안와서 실망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한 표정에서 실망한 표정 03.27 464
27351 onair 치얼업 선자야 그래도 민재가 오빠인데..... ㅋㅋㅋ 03.27 443
27350 onair 치얼업 정우야 그게 개소리인거 알지? 김밥을 누가 싸주냐고 1 03.27 446
27349 onair 치얼업 등잔 밑이 어둡다고 진일이가 응원단 뿐 갈 때가 없으니 단실 창고에 숨어있었다는 거 03.27 99
27348 onair 치얼업 수일이 깨어놨다 첨 전화한 사람이 정우라니 03.27 80
27347 onair 치얼업 진일이 저 미친놈 저건 진짜 선 쎄게 넘었지 어케 병원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저래 03.27 117
27346 onair 치얼업 난 해이가 너무 엄마처럼 철 들어서 너무 맘 아파 ㅠㅠ 엄마가 있는데 엄마 몫은 엄마에게 맡겨도 되는데 03.27 62
27345 onair 치얼업 영웅선배 진짜 유니콘에 너무 상남자 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은 사람 ㅠㅠㅠㅠㅠㅠㅠ 03.27 96
27344 onair 치얼업 정우 그러고보니 저렇게 붙잡아보는 건 해이가 처음 같기도 하네 03.27 106
27343 onair 치얼업 진짜 정우 끝을 보는 성격인 게.. 헤어지자고 했다가 바로 오케이 안하고 저렇게 집에 찾아와서 휴연기하자는 개소리하는 거보면 ㅋㅋㅋ 03.27 97
27342 onair 치얼업 선호 엄마.. 친구로서 빌려줄 수 있는 거 아닌가... 햇는데 또 그건 선 넘은 건가 싶기도 하고 03.27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