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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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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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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25,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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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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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3,985,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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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4,719,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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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21,12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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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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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2,320,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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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2025 & 제작 확정 라인업 𝙪𝙥𝙙𝙖𝙩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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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593,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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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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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61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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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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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969,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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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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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1,885,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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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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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
2,889,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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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
21.04.26 |
2,134,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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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4 |
21.01.19 |
2,28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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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30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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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
19.02.22 |
2,334,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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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309,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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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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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6 |
2,540,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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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이번주는 에피소드는 두개인데 주제는 통일되는 느낌임. 피해자들이 자기 보호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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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0 |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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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자기에게 잘해주는 영우에게 왜 잘해주냐며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묻는 준호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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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8 |
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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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야생의 범고래는 인간을 공격한 사례가 없다
52 |
22.07.28 |
9,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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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부모의 적법한 학대를 사회적 문제로 봐야하는것인가
3 |
22.07.27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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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나는 사실 씨지 지느러미 기형된 고래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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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7 |
2,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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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작위적이다와 찐이다가 계속 올라오네 ㅋㅋㅋ
1 |
22.07.27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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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후기(리뷰) |
우영우 우광호씨는 현재 자기 중심적으로 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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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
3,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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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우광호 대사에서 드라마 주제 같은거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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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3 |
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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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후기(리뷰) |
우영우 남방큰돌고래 재판때 영우가 돈앞에 사람은 나약하다 말하고 태수미보는 영우 표정이 마음 정리가 끝난것같네
1 |
22.07.23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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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태수미에게 건넨 반가웠어요 말과 함께 눈시울이 붉어진 순간과 대회의실에서 고래 사진을 보며 눈시울이 붉어진 영우가 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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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 |
2,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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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후기(리뷰) |
우영우 우영우와 태수미가 팽나무 앞에서 얘기하는거 소름돋는거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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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 |
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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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후기(리뷰) |
우영우 이 드라마는 사이다를 주는게 아니라 세상은 그래도 살만하다 느끼게 해주는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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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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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난 행복로 환경영향평가 절차상 하자랑 영우 취업 절차 부정 주장이 겹쳐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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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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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후기(리뷰) |
우영우 준호는 영우의 마음을 눈치챘을 거 같다
2 |
22.07.20 |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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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후기(리뷰) |
우영우 영우준호 포인트는 시선의 마주침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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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6 |
3,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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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후기(리뷰) |
우영우 5회는 법을 이용해서 거짓말을 한 의뢰인이고 6회는 법을 잘 모르고 거짓말을 못하는 의뢰인인게 연결해서 생각하면 작가의 의도를 조금 알 수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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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5 |
2,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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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우영우 영우의 딱딱함을 전략으로 표현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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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5 |
2,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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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후기(리뷰) |
우영우 준호는 사회에 영우를 이해시키려는 사람이 아니라 영우의 사회를 이해하려는 사람이라 좋다
8 |
22.07.15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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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후기(리뷰) |
우영우 영우는 고래 준호는 바다
14 |
22.07.15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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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후기(리뷰) |
우영우 영우준호가 설득력이 왜 없지? 영우가 제일 좋아하는 고래 얘기 자발적으로 들어주는 첫 번째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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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5 |
2,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