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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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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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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
2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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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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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4,317,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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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5,083,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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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21,537,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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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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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2,756,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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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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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65,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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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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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72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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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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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728,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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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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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1,095,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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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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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1,976,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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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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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
3,016,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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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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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6 |
2,243,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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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9 |
21.01.19 |
2,3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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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42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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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4 |
19.02.22 |
2,449,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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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408,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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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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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6 |
2,653,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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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설계자 후기 = 댓글부대 하위호환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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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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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 |
후기(리뷰) |
설계자 생각보다 무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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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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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 |
후기(리뷰) |
선업튀 할머니가 선재한테 얘기해준게
23 |
05.29 |
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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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6 |
후기(리뷰) |
선업튀 햘머니 역시 타임슬립을 두번 한게 맞는 듯
14 |
05.29 |
3,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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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5 |
후기(리뷰) |
선업튀 얘들아 다리조명이 이렇게 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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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3,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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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4 |
후기(리뷰) |
선업튀 짹에서 본건데 미쳤다
92 |
05.29 |
3,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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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 |
후기(리뷰) |
선업튀 단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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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3,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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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 |
후기(리뷰) |
선업튀 10. 무명의 더쿠 23:45 할머니가 제정신 돌아오는 순간이 타임슬립하고 오신 날인건가? 평소엔 치매상태고 그럼 솔이랑 대화한 날 1번. 선재에게 행복하게 살아라 한 날 1번 총 두번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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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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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선업튀 헐 진짜네 할머니가 시계 던지기 전에 숫자가 0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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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3,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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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
후기(리뷰) |
선업튀 결말까지 보니 작가 뒷심은 진짜 부족했다 느낌 (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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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2,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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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9 |
후기(리뷰) |
선업튀 위치를 바꿔서 데칼을 줬는지 이제야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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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2,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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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선업튀 원래 프로포즈 받고 눈물 글썽이는 여주 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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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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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7 |
후기(리뷰) |
선업튀 선업튀 CGV 단관 좀전에 8:34분쯤 애들 퇴근하는거봄
4 |
05.28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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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6 |
후기(리뷰) |
선업튀 관람차=테엽시계 =타임머신 =윤회=인연의 굴레=할머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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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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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5 |
후기(리뷰) |
선업튀 선재 바닥에 누워있는 엔딩 해석(짹펌)
38 |
05.28 |
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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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4 |
후기(리뷰) |
선업튀 선재 욕실에 훈증기 날리며 샤워가능한 건 과거 34살때 동파로 단수된 집에서 선재가 있으면서 따뜻한 물로 가득 채워짐
19 |
05.28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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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3 |
후기(리뷰) |
선업튀 선재의 솔이를 구하지 못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염원이 시계에 담겨 타임슬립이 가능했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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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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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 |
후기(리뷰) |
선업튀 동복 솔이를 보는 선재가 의미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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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2,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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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 |
후기(리뷰) |
선업튀 '또 홀랑 도망갈까봐 숨겼어요 왜요…' -> 선재에게 잠재 되어 있는 솔이가 아무말없이 미래로 가버린 기억
20 |
05.28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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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0 |
후기(리뷰) |
선업튀 선재 누워있는 모습 모아봤는데
29 |
05.27 |
2,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