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 하정우×여진구 영화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21 06.07 34,6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24,5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52,9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03,30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17,911
공지 잡담 확실히 예민한 덬들도 많긴 함 28 06.06 20,945
공지 알림/결과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15 06.06 18,184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9 02.08 670,549
공지 알림/결과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683,615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063,06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939,6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958,36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204,28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7 21.01.19 2,351,30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379,22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2 19.02.22 2,402,864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373,1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615,3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722 잡담 돈꽃 필주랑 부천이 배다른 형제인거야? 3 21.06.25 213
721 잡담 돈꽃 지금 재방 쭉 해줘서 보는데 모현이 너무 불쌍하다 2 21.01.02 183
720 잡담 돈꽃 엠비씨가 조병규 돈꽃 편집본 올려줬네 25 20.12.31 599
719 잡담 돈꽃 다시봐도 존잼 20.12.26 87
718 잡담 돈꽃 부천이 후회남이야? 2 20.12.26 215
717 잡담 돈꽃 박세영은 요즘 뭐해? 차기작 있어? 3 20.12.19 374
716 잡담 돈꽃 연출은 진짜 미쳤다고 봄 3 20.12.05 302
715 잡담 돈꽃 재벌물에서 순진한거는 죄같아 ㅋㅋㅋㅋㅋㅋ 아 모현아 그걸 들고 이순재한테 가면 ㅠㅠ 20.08.30 74
714 잡담 돈꽃 진짜 세상 사람들 돈꽃 많이 봐줘야 한다 5 20.07.26 575
713 잡담 돈꽃 이제 20화 다 봤다 아 시발 대갈 깨고 싶어 3 20.06.24 270
712 잡담 돈꽃 18회 다 봤는데 개미친 엔딩 맛집 5 20.06.24 251
711 잡담 돈꽃 미쳤네 개존잼이네 2 20.06.23 195
710 잡담 돈꽃 12회 엔딩 미이이이이이이이이이친 20.06.22 173
709 잡담 돈꽃 보는 중인데 아 필주모현 과거 서사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 20.06.22 176
708 잡담 돈꽃 한소희 개예뻐 1 20.06.21 161
707 잡담 돈꽃 아 강필주 존나 끼부림 ㅋㅋㅋㅋㅋ 1 20.06.21 326
706 잡담 돈꽃 강필주 개쩐다 진짜 ㅋㅋㅋ 5 20.06.21 222
705 잡담 돈꽃 보는 중인데 개존잼이다 ㅋㅋㅋㅋㅋㅋ 4 20.06.21 201
704 잡담 돈꽃 돈꽃 이번에 시작한 덬들 꽤 보이는거 같음ㅋㅋㅋㅋ 2 19.10.27 214
703 잡담 돈꽃 최근 방영작 중 <돈꽃>만큼 에로틱한 드라마를 본 적이 없다. 자극적인 노출신이 있다거나 민망할 정도로 맨살이 드러나는 장면 같은 건 없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사람과 사람 간에 흐르는 긴장감을 에로틱한 분위기의 연출로 극도로 끌어올린다. 다만 강필주(장혁)와 나모현(박세영)의 관계에서는 에로틱한 욕망의 감정은 없다. 그들 사이에는 이뤄지지 못한 로맨스 같은 서정적인 비극만이 있다. 2 19.10.27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