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영 기념으로 인터뷰 떴는데 내용 좋은 거 같아서 퍼옴

번역은 구글 번역이래

포인트는 곽 정동영, 임 스햔, 강 밀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ID는 강남 미인 '이 CS 방송 · 위성 극장에서 10 월 26 일 (금)부터 일본 최초 방송! 이 드라마는 성형 한 주인공이 인생을 바꾸려고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미인이든 보통 사람이든 여성을 외모만으로 판단하는 외모 지상주의 현대 사회를 풍자로 그려 인기를 얻었다. 

이번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것은 ASTRO의 멤버로, "초절정 꽃미남"로 주목 차 은우. 본작에서는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 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일본 첫 방송을 기념하여 차 은우의 인터뷰가 도착. 이번 작품의 볼거리와 촬영 에피소드 등 충분히 들어 주었다. 

[선물] ASTRO 차 은우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2 명에게! 응모는 Twitter의 & 트윗

- "내 ID는 강남 미인 '에 출연을 결정한 계기를 가르쳐주세요. 

차 은우 : 내가 결정한 것이 아니라 오디션에서 선택했습니다. 드라마와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오디션을 받기로했습니다. 오디션은 2 ~ 3 회있어서, "이런 부분을 보완 해오고 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을 다음 오디션에서 수 있도록갔습니다. 마지막은 감독으로부터 "경석 역에는 네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씀 하시고, 정해졌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 이번 작품이 드라마 첫 주연이되었습니다 만, 어땠습니까? 

차 은우 :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압력은 많았 습니다만, 생각보다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당시 저도 모르는 것이 많았 기 때문에, 그러한 압력과 두려움 같은 것은 아니라 "최선을 다하자! 열심히하자!"라고 생각하거나, '주위 사람, 감독과 각본 집 씨, 공연자의 분들의 말을 잘 들으며 잘 표현 해 나가자 "라는 생각으로 압력을 토출하여 완수 한 것 같습니다. 

- 첫 주연작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차 은우 : 으응. 무슨 일이든 100 % 만족하는 것은 좀처럼 없지요. 좀 더 이런 것이 좋았을지도라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이번에는 60 점 일까. 지금 1 화부터 마지막 회까지보고 반환하는 곳입니다 만, 「좀 이렇게 연기하면 좋았을 텐데」라고 「이것이 정답 아니 었는데」 「어째서 이런 식으로 연기 한 거지? "라고 생각 수 있고요. 나머지 40 점은 그런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원작 웹 만화, 제대로 부과 읽었습니다 (웃음)"

- 원작 웹 만화는 읽었습니까? 

차 은우 : 예! 오디션 전에 경석라는 캐릭터를 잡기 위해서, 읽었습니다. 제대로 부과 읽었습니다 (웃음). 

- 감독이나 작가의 역할 연구에 대해 어떤 요구가 있었습니까? 또는 자신의 감독들에게 상담 한 부분이 있나요? 

차 은우 : 감독님과 작가 씨와 함께 경석라는 역할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했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 때 경석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기억에 남아있는 부분에서 말하면, 제 6 화에서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경석이 밀레에 "미안하다"고 사과 장면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상대로부터 외면하거나 아래를 향한 채 "미안"라고 생각 합니다만, 경석 바로 밀레의 눈을보고, '미안하다'는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제안을 보거나. 이외에도 최대한 윙크를하지 않도록하거나, 감정과 생각은 일단 삼켜에서 말하거나, 하나 하나 정중하게 대화하면서 만들어갔습니다. 

- 경석의 매력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차 은우 : 시청자 분들이 마음에 들었다는 "철벽 남자"이면서 사이다 같은 (스칵 한) 말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가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밀레을 멀리서 지켜 주거나 도와 주거나하는 부분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명백한 쓰러 곳이있는 것도 귀여운 일까라고.

　

"내 것을 츤데레 다라고 회원이 있습니다 (웃음)"

- 경석과 비슷한 부분, 닮지 않은 부분을 가르쳐주세요. 

차 은우 : 생각을 솔직히 표현하는 곳,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 점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좋은 것인지 좋지 않은 것인지 잘 모르지만 (웃음)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고, 거짓말하는 사람 싫어 곳도 비슷합니다. 한편 즉석 곳은 다를까. 경석은 이야기의 초반 무뚝뚝하고 차가운입니다. 후반 따라 부드럽게갑니다 만. 나는 소중한 사람에게는 차이는 없습니다. 참견을 내거나 장난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 경석은 "츤데레 아름다움 남자"이었지만, 자신은 츤데레 부분이 있나요? 

차 은우 : 저는입니까? 나는 ......없는 것은없는 것 같습니다. 내 안에도 경석 다운 모습이 있기 때문에 잘에서 연기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도하고. "츤데레 다!"라고까지 명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모습이 조금은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회원이있는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내 것을 츤데레이다라는 멤버가 있고요. 그런 걸 듣고 그런가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가까운 사람에게는 조금 츤데레 곳이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예는 나오지 않습니다 만 (웃음). 

- 기억에 남아있는 대사가 있나요? 

차 은우 : 경석은 대사 량은 적지 만 하나 하나가 멋있고 화끈한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수하가 밀레에 멍이 말했다 때 경석이 나이트처럼 등장 해 "재미?"라고 견제하고, "성형 한 것을 모르는 경우"고쳤어?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그런 대사가 나오는 때마다 "오,이 녀석 멋진 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연자 모두 카카오 그룹 룸을 만들고 ..."

- 임 스햔 씨와는 첫 공동 출연하지만 공연하기 전에 나중에 인상은 바뀌 었습니까? 

차 은우 : 스햔 씨는 대선배이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있었습니다. 선배라고하면 무서웠 수도있는 거 잖아요. 아하하. 그래서 처음 만날 때 긴장 했습니다만, 이야기를 해 보면 굉장히 친절하고 재미있는 성격의 분 이었으므로 안심했습니다. 

- 곽 정동영 씨는 어떤 분입니까? 

차 은우 : 동영은 동갑이에요. 보이지 않습니까? (웃음) 동영은 귀엽고, 재미 있고, 외형뿐 아니라 내면도 어른스러운 사람이에요. 즐겁게 촬영을하면서 친해지고갔습니다. 중석 띠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면 ... 동영은 애드립 좋아합니다. 그리고 감독은 "컷"라는 말을 좀처럼 말하지 않는 편이라 거기에서 공방전이 많았습니다 (웃음). 예를 들어, 현장에서 정해진 대사를言い終わっ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좀처럼 감독이 "컷"고 말하지 않습니다. 동영은 멈춰있는 것이 참을 수없는 타입이므로, 뭔가 움직이고 보거나 말해봐도합니다. 나도 가만히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그에 맞게하면 감독이 '컷'을 말할 타이밍을 놓치는라는 (웃음) 그 애드립은 대부분이 편집 단계에서 잘라 버린 것입니다 만, 무엇 개 하나는 남아있었습니다 (웃음). 

- 공연자의 분들과는 크랭크업 한 후에도 연락을 마주 잡고 있습니까?

차 은우 : 공연자 모두 카카오 그룹 룸을 만들었 기 때문에 그곳에서 교류를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내가 "2018 KOREA DRAMA AWARDS '에서 신인상 & 한류 스타 상을받은 때도 그래서 자랑을했습니다 (웃음). "정말 좋은 상을 잡았습니다!"라고 쓰면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주었습니다. 이외에도 곧 모두 세부에 "포상 여행"에 가기 때문에, 어디 갈까 라든가, 무엇을 할까 라든가 말하면서 분위기가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나에게 눈치주고 ... 신기 해요"

- 대학의 캠퍼스 생활을 그린 작품입니다. 자신도 성균관대 연기 예술학과에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만, 어떤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까? 

차 은우 : 일이 바빠서별로 캠퍼스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만 ... 전공 과목은 아무도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일반 대학생처럼 지내고 있어요. 학생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동기 이야기하거나. 대학이 대학로에 있기 때문에, 맛집 탐방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이번 작품의 출연으로 주변과 거리 등 어떤 반향을 느낀 일이 있습니까? 

차 은우 : 많은 분들이 차 은우는 연예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주실하게 된 것은 확실합니다. 식당에 가고, 영화를 보러 가고, 정말 많은 분들이 나에게 눈치줍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웃음) 눈치 주면 신기하고 기분도 잘 되네요. 인사를 한 때는 인사를하면서 "안녕하세요 ~ 캄사 함니다 ~ 캄사 함니다 ~"라고합니다. 인사와 함께 감사합니다, 상대가 떠나가 때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은 두 번 말하게 있습니다. 

--ASTRO의 멤버에서 드라마의 감상 등이 되었습니까?

차 은우 : 드라마를 많이보고없는 멤버도 있기 때문에 모두가 없지만 봐주고 있던 멤버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뉴스가 높아졌다 때 기사를보고 주기도했다 생각하고. 남자끼리이기 때문에 순전히 "본거야"라고 앞에서 말 없어요. 조금 쑥스러운 잖아요. "힘내라"라든지 그러한 격려는 잘 해주었습니다. 경석의 흉내를하기도하고 장난스럽게 만지고있다 할 멤버도있었습니다 만. 누구 냐고요? MJ 형입니다! "강 밀레」는 경석의 어조로 말하고, 사이다 같은 화끈한하는 결정 대사를 동작 대해서 모방하거나 (웃음) 재미있는 회원입니다. 

- 일본의 시청자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차 은우 : 드라마가 일본에서 방영된다고 들었습니다. 캠퍼스 생활을 그리는 매우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밀레와 경석의 로맨스는 물론, 두 명을 포함한 캐릭터들이 "주의"를 얻어 성장해가는 과정도 재미 있습니다. 대학 캠퍼스를 꿈꾸고있는 분은 물론, 이미 경험하고 온 사람도 당시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떠올리며보고하시면 더욱 즐길 수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의 여러분도 많이 응원 해주세요.

"내 ID는 강남 미인 '방송 정보

CS 방송 · 위성 극장에서 10 월 26 일 (금)부터 일본 최초 방송! 

매주 (금) 오후 11 : 00 ~ 심야 1:30 (2 회 연속 방송) 

재방송 다음주 (목) 오후 1 : 30 ~ 4 : 00 (2 회 연속 방송) 

2018 년 / JTBC / 전 16 화 

연출 : 최 · 손보무 

극본 : 최수영 

출연 : 임 스햔, 차 은우, 조 우리, 곽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