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라이프’ 촬영장에서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고 손 편지를 돌려 감동을 자아냈다고 들었어요.
손 편지는 아니고 손 메모 수준이에요. 하하하. 제가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피곤해했더니 소속사에서 발 마사지 기계를 사줬는데 써보니 ‘이런 신세계가 있었나’ 싶더라고요. 차에서도 사용하기가 편리해 이동하면서 발 마사지를 받으면 피로가 풀리거든요.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라 여러 개를 구입해 (이)동욱이, (이)규형이, (유)재명이 형, 태인호 등 ‘라이프’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하나씩 선물했어요. 박스 포장 위에 ‘이거 ○○거, 발 마사지해봐. 시원해!’라고 써서요(웃음).
메모 ㅋㅋㅋㅋ
손 편지는 아니고 손 메모 수준이에요. 하하하. 제가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피곤해했더니 소속사에서 발 마사지 기계를 사줬는데 써보니 ‘이런 신세계가 있었나’ 싶더라고요. 차에서도 사용하기가 편리해 이동하면서 발 마사지를 받으면 피로가 풀리거든요.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라 여러 개를 구입해 (이)동욱이, (이)규형이, (유)재명이 형, 태인호 등 ‘라이프’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하나씩 선물했어요. 박스 포장 위에 ‘이거 ○○거, 발 마사지해봐. 시원해!’라고 써서요(웃음).
메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