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수십억일 텐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내에다
입만 열면 밉상인 소리만 하는데
존나 짠했음......
막주 보는데 회장한테 언제 짤리고 팽당하나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임 ㅠㅠㅠ
구승효가 너무 불쌍해서
노을이랑 연결된 것도 그나마 인생에 위안으로 남은 거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음 ㅠㅠ
화정의 영원한 노예.......
평소에 무슨 삼성맨 어쩌고 부심 쩌는 그런 얘기 이해잘못했는데
구승효 보면서 이해했음. 자길 완전히 뼛속까지 화정맨으로 생각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