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 여러명 등장하면 캐릭터에 맞게 하나하나 써줘야 해서 힘들다
근데 이번에 강당씬이나 회의씬은 쓰면서 재밌었다
자기 멋대로? 욕망에 충실? (기억이 잘 안남) 한 캐릭터라
조회장씬도 편하게 썼다
이런 얘기가 있음
근데 연기로 살렸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럽라 같은 거에 비하면 강당씬 의국회의씬 조회장 나오는 씬 다 재밌어서 ㅋ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밖에서 기억에 의존해 쓰는거라 워딩은 정확하지 않은데 대충 저 내용
비숲때도 이창준 황시목 씬 긴장감이나 대사 다 좋았는데
그런 파워게임 쓰는 장면이 제일 즐겁게 써졌다 했던걸로 기억ㅋㅋㅋㅋㅋ
작가님 덜 잘 쓰는 씬도 드라마 쓰다보면 넣긴 넣어야하지만
억지로 많이 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잘하는거 하세요
근데 이번에 강당씬이나 회의씬은 쓰면서 재밌었다
자기 멋대로? 욕망에 충실? (기억이 잘 안남) 한 캐릭터라
조회장씬도 편하게 썼다
이런 얘기가 있음
근데 연기로 살렸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럽라 같은 거에 비하면 강당씬 의국회의씬 조회장 나오는 씬 다 재밌어서 ㅋ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밖에서 기억에 의존해 쓰는거라 워딩은 정확하지 않은데 대충 저 내용
비숲때도 이창준 황시목 씬 긴장감이나 대사 다 좋았는데
그런 파워게임 쓰는 장면이 제일 즐겁게 써졌다 했던걸로 기억ㅋㅋㅋㅋㅋ
작가님 덜 잘 쓰는 씬도 드라마 쓰다보면 넣긴 넣어야하지만
억지로 많이 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잘하는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