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라 아닌 조합은 케미좋고
13회 빼면 구승효 예선우 관계처럼 은근한 훈훈함은 좋았음
15회에서 둘이 통화하던 씬 좋았는데
근데 럽라랑 대놓고 신파일때는
작가 : 어 잠깐... 이 양념이 맞나...?(아님)
감독 : 맞겠죠 뭐 다 들이부어!
음악 : 한 박스 더 챙겨왔습니다!
이런 느낌
13회 빼면 구승효 예선우 관계처럼 은근한 훈훈함은 좋았음
15회에서 둘이 통화하던 씬 좋았는데
근데 럽라랑 대놓고 신파일때는
작가 : 어 잠깐... 이 양념이 맞나...?(아님)
감독 : 맞겠죠 뭐 다 들이부어!
음악 : 한 박스 더 챙겨왔습니다!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