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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될 '화유기' 15회분에는 이승기와 성혁이 심상찮은 분위기로 맞대면을 한다. 극 중 어둠이 내려앉은 으슥한 공간에서 분노의 눈빛을 드리운 채 단호한 표정으로 성혁을 바라보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펼쳐진 것.
이에 반해 성혁은 시선을 아래로 떨구면서도 무릎을 꿇은 채 요지부동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삼장 오연서를 지키려는 이승기, 동생 하선녀를 지키려는 성혁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방송될 '화유기' 15회분에는 이승기와 성혁이 심상찮은 분위기로 맞대면을 한다. 극 중 어둠이 내려앉은 으슥한 공간에서 분노의 눈빛을 드리운 채 단호한 표정으로 성혁을 바라보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펼쳐진 것.
이에 반해 성혁은 시선을 아래로 떨구면서도 무릎을 꿇은 채 요지부동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삼장 오연서를 지키려는 이승기, 동생 하선녀를 지키려는 성혁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