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 얻어터지고
추모비 몇개를 밤새 직접 깨부수고
추운날에 야외촬영도 많고
흙먼지 날리는 공사장에서 온갖 일 다 겪고
보는사람도 정신적으로 힘든 트라우마 연기에
캐릭터 소화하느라 7키로나 빼고
몸과 마음 둘다 아픈 연기까지
무엇보다 이해도 안가는 유보라대본 보고 열심히 연구해서 캐릭터 살려낸게 눈에 다 보여서 더ㅠㅠ
다음엔 좋은 작품에서 만났으면...
추모비 몇개를 밤새 직접 깨부수고
추운날에 야외촬영도 많고
흙먼지 날리는 공사장에서 온갖 일 다 겪고
보는사람도 정신적으로 힘든 트라우마 연기에
캐릭터 소화하느라 7키로나 빼고
몸과 마음 둘다 아픈 연기까지
무엇보다 이해도 안가는 유보라대본 보고 열심히 연구해서 캐릭터 살려낸게 눈에 다 보여서 더ㅠㅠ
다음엔 좋은 작품에서 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