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은 미리 구상해 놓은 틀안에서 풀어낸거라 괜찮은데
현생은 뒤로 갈수록 설정도 제대로 못쓰고
이것저것 시간이나 이야기에 쫒겨서 설정바꾸고 이야기가 엉망진창이 되가면서
제대로 마무리도 못할거 같은데
그래도 마지막회엔 작가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는데 그걸 제대로 못할거 같으니
거기에 끼워맞추느라 마지막회가 그렇게 됐던거 아니가 싶음
애초에 설정대로 다 잘 쓰고 했으면 마지막회 저렇게 안나왔을거 같음 ㅋ
현생은 뒤로 갈수록 설정도 제대로 못쓰고
이것저것 시간이나 이야기에 쫒겨서 설정바꾸고 이야기가 엉망진창이 되가면서
제대로 마무리도 못할거 같은데
그래도 마지막회엔 작가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는데 그걸 제대로 못할거 같으니
거기에 끼워맞추느라 마지막회가 그렇게 됐던거 아니가 싶음
애초에 설정대로 다 잘 쓰고 했으면 마지막회 저렇게 안나왔을거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