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엔딩보니까 분명 사귀는 거 맞는데
유일하게 있는 포옹씬도 그렇게 끝나고
레스토랑씬도 텐션과는 별개로 스킨십 1도 없고
그러니까 되게 막 더 자꾸 얘네 생각나고 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
레스토랑씬 자체도 여백의 미가 느껴지고ㅋㅋㅋ
작가님 장르물에서 럽라 어떻게 쓸지 잘알이다 정말....
얘네 엔딩보니까 분명 사귀는 거 맞는데
유일하게 있는 포옹씬도 그렇게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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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되게 막 더 자꾸 얘네 생각나고 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
레스토랑씬 자체도 여백의 미가 느껴지고ㅋㅋㅋ
작가님 장르물에서 럽라 어떻게 쓸지 잘알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