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진짜 저승사자 444)랑 대사 치는스타일이 똑같은데
김태우가 초반에 444딱 잡아주고 가니까
송승헌 대사치는것도 1도 안거슬려 그냥 저승사자444가 송승헌 몸에 들어간것같음
오만하고 차가운 저승사자캐랑 송승헌이랑 괴리감 없음 ㅋㅋㅋㅋㅋ
감독도 호흡을 짧게짧게 끊어가는 연출해서 딱 씬마다 임팩트만 남기고가서
연기 스타일이랑 잘맞네
거기다 드라마는 역시 작가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란갓란 찬양해
계속 쉴틈없이 내용이 변주하니까 내용따라가다보면 그냥 송승헌이 444 그 자체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