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때문에 우려했던거 이상으로 윤선주가 잘써줘
초반에 뿌린 서사들 회수하는건 물론이고
캐붕없이 중심 잘잡고 써주는거 너무 고마워
아쉬운거 왜없겠어 근데 그걸 뛰어넘을 정도로 캐릭터들도 잘써주니까
소소하지만 즐겁게 달릴수있는듯
마지막회 대본도 나왔는데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중
초반에 뿌린 서사들 회수하는건 물론이고
캐붕없이 중심 잘잡고 써주는거 너무 고마워
아쉬운거 왜없겠어 근데 그걸 뛰어넘을 정도로 캐릭터들도 잘써주니까
소소하지만 즐겁게 달릴수있는듯
마지막회 대본도 나왔는데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중